UPDATE 2026-05-13 18:32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 구이·동상면민의 날 행사 열려

완주 구이면은 지난 2일 구이중학교 교정에서 지역 주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구이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농악 길놀이를 시작해 난타공연과 패러글라이딩 축하비행, 기념식, 군수상 및 면민의 장 시상식, 민속체육경기, 문화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심형숙(52)씨, 심완섭(75)씨, 김준연(51)씨 등 3명이 군수상을 받았고 구이면민의 장으로는 효행상에 공순이(55)씨, 공익상에 이근영(77)씨와 정재희(77)씨, 애향상에 이하희(75)씨, 친절상에 송한순(43)씨, 선행상에 박정애(72)씨, 농민상에 이수택(65)씨, 장수상에 최봉자(102) 어르신, 체육회장상인 체육진흥상에는 이주신(55)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 동상면은 3일 동상면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동상면민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생활체조, 족구, 고리걸기,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남녀 400m계주, 노인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군수상으로 다문화가정상 더우티항, 친환경농업경영인상 김영수씨, 애향상 홍재령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면민의 장은 공익상 김정환씨, 효행상 이경숙씨, 화목상 배성환씨, 장수상 백성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3 15:51

완주 삼례지역 주민들, 한별고 남녀공학 전환 촉구

완주 삼례지역 주민들이 한별고의 남녀공학 개편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한별고등학교 남녀공학 개편 지원을 위한 위한 추진위원회는 3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별고 남녀공학 개편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한별고(교장 장우익)와 완주군에 전달했다. 추진위는 이날 위원 16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별고 남녀공학 전환 안건을 협의하고 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를 한별고와 완주군에 적극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별고 남녀공학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들고 남녀 상호간의 지적정서적 성숙과 학업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공학 전환은 시대의 당위성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도시지역 인재 유출로 학생수급이 어려운 실정인 만큼 남녀학생을 동시 수용하면 장기적인 학생 수급확보가 가능하다며 지역학생들의 학교선택 폭 확대로 기회균등을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우익 한별고 교장이 참석해 남녀공학 추진배경과 그간 추진상황, 향후 추진절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위원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삼례읍은 초등학교부터 종합대학교까지 갖춘 교육 도시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역량을 결집해 한별고가 남녀공학으로 조속히 전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3 15:51

완주 운주 고산촌마을 으뜸행복마을 선정

완주 운주면 고산촌마을(대표 이기열)이 지난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동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주 고산촌마을은 지난 7월에 전라북도가 주최한 제5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1등으로 선정돼 전북대표 출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고산촌마을은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고 완주군은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신청시 평가 가점을 받는다. 운주 고산촌마을은 누리보듬, 한편의 시(時)가 있는 섬마을 고산촌을 콘셉트로 마을대표의 역동적인 프레젠테이션과 주민들이 그동안 호흡을 맞춰 준비해 온 시낭송 및 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에 참여한 소비자단체 및 파워블로거, 대학교수 등 국민심사단 및 전문 심사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고산촌마을은 대둔산 정상이 보이고 마을 뒤로는 천등산이 자리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한 산촌마을로 주민 23가구 중 11가구가 귀농귀촌인이다. 원주민과 화합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시를 쓰고 장승 및 솟대를 만들고 폐가전제품을 활용해 냉장고 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마을활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2 15:41

제2회 완주 너멍굴영화제 9월 1일 개막

완주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제2회 너멍굴영화제가 오는 9월 1일 완주 고산면 너멍굴에서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영화제를 표방하는 너멍굴 영화제는 서울에서 귀농한 진남현씨와 윤지은씨, 영화감독지망생 허건씨가 의기투합해 지난해부터 무대를 올렸다. 올해에는 이들과 함께 지역 청년 18명이 동참해서 지난 5월부터 행사장 부지와 무대를 조성하고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홍보에 나선 결과, 텐트동 20팀을 비롯해 200여명이 일찌감치 예약했다. 당일 관객까지 합하면 300여명이 영화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5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3명의 영화감독들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 가을밤 별자리 감상, 모닥불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개막작은 제1회 너멍굴 영화제 추진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허건 감독의 불편한 영화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서울인디다큐 페스티벌외 6개 독립영화제에 초청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윤지은 집행위원장은 너멍굴 영화제에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희망과 꿈이 담겨있는 만큼 청년들이 함께 꿈꾸고 쉼 쉴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8.29 16:35

완주 비비정 마을, 농촌웨딩공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오는 2020년까지 삼례읍 비비정 마을을 농촌웨딩공간으로 조성한다. 비비정 농촌웨딩공간 조성사업은 완주군이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9억400만원을 들여 삼례 비비정마을의 역사, 경관, 관광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농촌웨딩 문화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최근 웨딩문화 트렌드가 친지와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작은 결혼식으로 옮겨가고 있고 경관이 좋은 농촌에서 즐기는 파티 문화로 변화되고 있음을 착안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비비정 농촌웨딩공간은 야외공연장을 웨딩무대로 꾸미고 웨딩 포토존 설치, 전망대 조성과 산책길을 정비한다. 여기에 비비정의 대표 먹거리 개발과 농촌웨딩운영에 따른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온라인 사이트 구축을 통한 농촌웨딩 홍보마케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농촌웨딩공간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근의 등록문화재인 삼례양수장, 비비정 정자, 호산서원,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역 등 우수한 마을 자원도 활용해 비비정 마을을 특화하게 된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비비정 마을의 자연경관과 농촌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해 완주군만의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농촌웨딩문화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8.08.29 16:3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