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06:02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5월엔 완주로 놀러가자’ 힐링시티투어 개시

완주군 힐링시티투어가 새롭게 단장하고 올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군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수도권과 전주시, 익산시, 전북혁신도시 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를 총 210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전석 매진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완주힐링시티투어’는 올해는 계절별, 테마별 코스로 구분해 더욱 완주의 풍부한 자연,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봄 시즌 당일 투어코스는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지식공간으로 재탄생된 근대문화유산의 대표 아이콘인 삼례문화예술촌을 기점으로 ‘2024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소양 아원고택 등 오성한옥마을, 대아수목원을 돌아본다. 치유‧힐링코스로는 상관 공기마을 편백나무숲길 걷기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등 완주 남부권을 여행한다. 완주군이 대표하는 로컬푸드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직매장과 전통시장 방문도 이뤄진다. 투어 예약은 각각 전담 운영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도권(서울시청) 출발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https://www.romancetour.co.kr/)에서 전북권(전주, 익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출발은 남북여행 홈페이지(https://www.nbtour.co.kr/)를 이용하면 된다. 5월 1일부터는 매주 금, 토, 일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주‧전주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된다. 전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팔복예술공장, 전주한옥마을, 완주소양오성한옥마을,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당일여행으로 전주와 완주의 대표 명소를 방문한다. 완주‧전주 시티투어버스는 하늘관광(063 284 7200)으로 문의해 전화 예약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다양한 완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투어코스를 발굴했다”며 “지역관광자원 콘텐츠를 연계한 정기 로컬여행상품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29 15:42

“어린이날, 완주군에서 신나는 추억 쌓아요”

완주군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4일 군청 일원에서 환경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누에마당 등 4개의 마당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다. 완주군은 군청 일대에 50개 부스를 마련하고, 에어바운스, 생태놀이터, 드론축구, 미니카레이싱, 오락실게임, 민속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캐리커처, 스티커 타투 등의 놀이·체험 부스를 꾸민다. 또한, 현대자동차 모바일 오피스버스·심리치료 버스를 배치해 자유롭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메인무대에서는 유퀴즈, 허신회 과학마술쇼, 유상통 싸운드써커스, 풍물, 밴드,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는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마당 그린라이프 가족마켓 등 친화경 이벤트 및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폐건전지와 우유 팩을 새 건전지와 휴지로 교환해 주는 등의 친환경 이벤트가 열린다. 재활용을 실천하는 리싸이클 양말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대나무빨대 체험, 공기정화 화초 만들기 등의 친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28 16:49

완주군 랜드마크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 개관

완주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이 25일 공식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대학본관 23층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박노준 우석대 총장, 이경애 완주군의회 부의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김효진 완주경찰서장, 김난희 완주교육청교육장 등 지역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군은 군비 7억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대학본부 건물로는 최고층을 자랑하는 삼례읍 우석대 대학본부 23층에 복합문화공간을, 옥상에는 전망 공간을 갖춘 전망대를 조성했다. 전망대에서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만경강 유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완주 상운리 고분군과 배매산성, 삼례토성 등으로 대표되는 완주 마한유적과 익산 왕궁리유적, 미륵사지로 대표되는 익산 백제유적, 고려 현종이 방문했던 삼례 역참터(현 삼례동부교회), 동학 삼례광장과 봉기추정지(삼례벌), 일제강점기 쌀수탈을 위해 만들었던 대간선수로 등 주요 역사 자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완주와 전주, 익산 도심지역을 둘러볼 수 있고, 서남쪽으로는 정읍의 갈재와 부안 내변산, 새만금 일원까지도 조망이 가능하다. 복합문화공간에는 각종 전시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W-SKY 23은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협력의 선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정식으로 공개된 W-SKY23 전망대가 전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3000만 유치를 선도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노준 총장은 “W-SKY 23이 ‘사람들의 발길에 문턱이 다 닳는다’는 호한위천(戶限爲穿)의 사자성어처럼 전국에서 인파의 물결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더불어 완주군의 랜드마크이자,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완주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25 17:06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본격화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지방공기업법 제76조에 따라 추진해 온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설립 단계에 들어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늘어나는 군 공공시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3일에는 공단설립에 대한 최종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심의위원회’를 열었다. 민간전문가,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 8인으로 구성된 설립심의회는 지방공기업 평가원의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주민공청회, 전북특별자치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협의 등 그동안의 사전절차 이행 결과를 검토했다. 공단 설립안에 대한 적정성, 경제성, 공공성 등 종합심의가 이뤄졌고,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최종 ‘적합’한 것으로 결정됐다. 설립심의회에서 공단 설립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관련 법령상의 모든 심의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추후 조례 제정, 임직원 채용 등 본격적인 설립단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완주군청 관계자는 “전북에서 3번째로 설립될 예정인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하루 빨리 지역에서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종 출범까지 관련 준비와 행정절차 이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설장사시설 △공영마을버스 △이서혁신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고산자연휴양림 등 총 5개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시설공단 대상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관련규정에 따라 명확하게 분석한 뒤 추가적인 업무이관도 병행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24 15:35

안나푸르나에 ‘완주 대둔산 축제’ 깃발 펄럭이다

완주 대둔산 축제 홍보 깃발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중심에 펼쳐졌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오른 완주산악연맹 박용민 이사가 안나푸르나 기도깃발 앞에서 직접 제작한 완주 대둔산 축제 홍보 깃발을 펴들었다. 박 이사는 “완주 군민이자 산악인으로서, 그리고 대둔산을 품고 있는 완주 운주면 주민으로서 대한민국 명산 중 하나인 대둔산에 대한 자부심을 항상 갖고 있었다”며 “산악축제로 새롭게 태어난 완주 대둔산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산악축제로 발돋움 하기를 기원하고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전북지역 유일의 산악축제인 완주 대둔산 축제는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했다. 올해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어디든 도전해 봐 대둔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 산악축제 콘셉트 및 가족 중심 프로그램 확대, 챌린지 프로그램의 도입, 각종 체험 프로그램 리뉴얼, 먹거리 부스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대둔산은 최근 MZ세대들이 50도 넘게 깎아지는 듯 놓인 삼선계단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삼선계단 도전을 인증하는 ‘삼선계단 챌린지’가 유행할 정도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21 16:06

완주군-우석대, 빈집 활용 프로젝트 돌입

우석대 지역문제 중점 연구소(연구소장 김천홍)가 우석대 학생들과 완주군 삼례읍의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완주군이 빈집재생사업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삼례읍에 방치된 다가구형 주택을 지역민, 대학생, 유학생 및 이주노동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지역에 늘어가는 빈집과 그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해하고, 관내 빈집 현황을 연도별, 지역별, 기존 활용방안을 분석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정말 많이 지나온 곳인데,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진행을 참관한 김순선 완주군 주거복지팀장은 “빈집에 대한 문제의식을 대학생들이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장기간에 걸쳐 찾는 모습 속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는 이세연 우석대 교수는 “우리 지역에 밀착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그리고 더 나아가 증거에 기반한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해 완주군의 지역재생 의지를 정교하게 정책화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8 14:20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전국서 예술가 95명 몰려

완주문화재단은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에 전국에서 총 95명의 예술인이 지원, 약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 시각예술, 연극,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들이 참여, 그 중 총 9명(6팀)의 예술가를 참여 예술가로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예술인 기록자(1명)를 별도로 모집해 ‘한달살기’ 사업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재단은 다수의 지원자가 도시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회복하고 창작에 집중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완주를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2024 ‘한달살기’에는 총 7개 공간이 마을 레지던시로 참여한다. 각 공간은 마을 문화활동을 촉진하는 문화이장을 역임했거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의 경험이 있는 지역민이 운영하고 있다. 완주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를 통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낙후된 완주군의 유휴공간과 작업실이 필요한 예술가를 매칭해 마을에는 새로운 활기를, 문화예술계에는 지역의 현황과 고민을 반영한 ‘지역형 레지던시 모델’을 제시해왔다. ‘한달살기’는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공예술사업 자율실행형(2년 지원)에 선정돼 기존의 레지던시 역할뿐 아니라 참여 예술인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또한 지원하고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7 16:41

완주군 전통식품 대표기업 박람회서 완판 행렬

완주군 대표 전통식품 기업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시즌1’ 박람회에서 인기를 끌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수원메가쇼 시즌1’에 `그린팜푸드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상준)과 ‘홍삼이생강날때’(대표 송승관)가 참여해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그린팜푸드는 신제품인 한우설렁탕을 비롯해 한우소머리국밥밀키트, 한우사골순대국밥밀키트, 한우사골곰탕육수 4개의 제품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그린팜푸드는 완주군 봉동읍 소재에 봉동곰탕이라는 외식업체와 연계해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삼이생강날때(대표 송승관)는 레몬생강청, 토굴생강청, 더건강한생강청, 생강으로 만든 식혜 총 4개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 제품들은 완주군에서 직접 재배한 100% 국내산 생강만을 사용했다. 특히, 더건강한생강청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바이오식품소재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 연구 결과 항암·항염·항산화 기능을 인증받았으며, 토굴생강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9515개를 달성하며 온라인 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두 기업은 ‘2024년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수원메가쇼 등 식품박람회 참가, 전문가 마케팅 컨설팅 등 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재윤 경제산업국장은 “완주군은 그간 1개소로 운영했던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을 2개소로 확대 운영해 우수 식품기업의 다양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며 “4년 연속 지역 먹거리 지수 전국 1위를 달리는 완주군의 위상에 걸맞은 로컬푸드 전문 식품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7 14:09

완주군 온라인 쇼핑몰 ‘완주몰’ 문 연다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자들의 소득증대 지원을 위해 온라인 통합유통플랫폼인 ‘완주몰’을 론칭한다. 군은 완주몰 입점사 모집공고를 낸 후 16일 입점사 모집 설명회를 개최, 완주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몰은 관내 농업·제조업·서비스업·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들에게 온라인 쇼핑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홍보·마케팅, 거점물류 공간 지원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을 목표로 올 하반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완주몰 입점사 모집 대상은 완주군 소재 농업·제조업·서비스업 등의 생산자로, 공고일 이후부터 상시 입점 신청서를 받고 심사과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점토록 할 예정이다. 군은 완주몰 개점 후 회원가입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완주로컬푸드를 제공하고, 생산자들에게는 더 넓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몰이 지역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성공을 향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완주군 생산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생산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그리고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6 16:55

“완주 곳곳 동네 문화장소 만들어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완주 곳곳 생활권 내 문화장소를 발굴 및 활용하는 문화적 재생사업 ‘2024 완주문화장날@’에 참여할 기획단을 모집한다. ‘완주문화장날’은 주민 주도형 장소 기반 문화적 재생 사업으로, 누구나·어디서든 누릴 수 있는 `15분 문화생활권`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삼는다. 우리 동네 유휴공간의 기능과 역할을 재발견하고 재해석해서 문화적 방식으로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2020년부터 ‘완주문화장날’을 통해 봉동 우동공원, 삼례 하리운동장, 용진 누에살롱(구.잠종장 관사), 고산 구.삼기초등학교 등 20여곳이 발굴돼 주민문화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완주문화장날’은 경험과 성장에 따라 단계별(기초·심화)로 지원한다. 장소실험 단계인 ‘기초형’은 생활권 내 공공이용이 가능한 신규 장소 등 문화적 장소화를 위한 가치 발굴 및 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규모 환경구축비 등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장소활성화 단계인 ‘심화형’은 ‘완주문화장날’으로 발굴된 곳들이 지속 및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 유형으로 장소 기반 문화 기획 및 환경개선, 콘텐츠 제작 등 1곳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연차별 추진계획을 통해 2년 간 연속지원이 가능하다. 완주군민과 장소를 기준으로 거주 또는 생활권을 같이하는 주민기획단(최대 8인 이내)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접수는 5월 3일까지.

  • 완주
  • 김원용
  • 2024.04.16 15:26

유희태 완주군수, 공약 이행률 43%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면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총 113개 공약사업에 대한 현황이 보고됐다. 2024년 3월말 기준 공약이행률은 43%이며, 이중 완료 9개, 이행 후 계속추진 40, 정상추진 51개, 일부추진 2개, 장기추진 10개 등으로 나타났다. 유 군수는 “민선8기 반환점을 2달여 앞둔 시점에서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미진사항에 대한 원인분석과 해결방안 구체화를 통해 올해 말까지 공약 이행률 60%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군정 주요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군정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전 부서는 주민과 사업장이 있는 현장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적극 실시하고 주민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3년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5 17:19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 전국 보부상 다시 모인다

전국 보부상 마켓이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을 다시 찾는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삼례문화예술촌의 보부상 마켓은 1만여 명이 넘게 찾아 앙코르전까지 여는 등 큰 주목을 받아왔다. 오는 20일과 21일 여는 전국 보부상 마켓은 완주 귀농귀촌인들과 함께한다. ‘전국 보부상 with 완주농부마켓’을 주제로 전국 90여 개 보부상 셀러들의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먹거리,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완주군 귀농귀촌인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농산물로 구성된 농부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보부상 마켓은 전국의 셀러들이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플리마켓 구조로 지역의 셀러발굴 및 지역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지역 상생 사업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20일에는 찾아가는 예술버스 사업으로 ‘마술쇼, 버블쇼’ 공연과 완주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역사 국악 퍼포먼스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21일에는 삼례문화예술촌 상설공연으로 선정된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풍성한 공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지역작가 공모전 당선작 ‘화양연화’전의 김계형 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프로그램과 조명등 만들기,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차장은 삼례문화예술촌 주차장 및 천변 주차장, 우석대학교 후문 주차장, 삼례하이텍고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펼쳐지는 보부상마켓으로 완주군의 바른 먹거리와 문화, 예술을 알리고 삼례관광권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5 15:36

“웰빙 축제 새 전형” 완주 모악산 웰니스 성황

건강, 치유, 행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완주군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모악산 일원에서 열린 완주군 모악산 웰니스 축제는 ‘올해도 건강해! 여기서 치유해! 앞으로 행복해!’라는 슬로건 아래 봄햇살 같은 따스함을 선사했다. 개막식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맑은 징소리가 축제장을 울리고, 이어서 펼쳐진 웰니스 콘서트는 다른 지역 축제장에서는 보기 힘든 뮤지컬 형태로 공연이 진행됐다. 기획 프로그램으로 열린 박동창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장과 함께하는 모악산 맨발산행 프로그램도 호평을 얻었다. 맨발 산행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여러 맨발 걷기 명소를 찾아 다녔지만 모악산 맨발 걷기는 처음 알게 됐다”며 “계곡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는 산행이 무척 좋았고,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모악산 자락 소나무 숲을 활용한 숲크닉 프로그램과 저수지 경관을 내려다보는 전경 열기구 탑승 체험 등 모악산 일대 경관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었다. 모악산 웰니스축제는 건강, 치유 중심의 주제성을 지키며, 다른 축제와 차별화를 두고 지역의 특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다양한 지역적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매력적인 축제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4 16:03

완주군 청년거점공간, 지역 활력소 역할 톡톡

완주군이 청년들의 소통·교류를 위한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주군은 청년거점공간으로 삼례, 봉동, 이서 완주플래닛 3개소를 운영하며, 매월 지속적으로 문화, 교양 관련 프로그램 및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삼례읍 우석대 근처 신아빌딩 4층에 위치한 청년거점공간 ‘완충지대’에서는 4월 첫 프로그램으로 ‘저자와의 만남-북토크’가 열렸다. 현재의 미디어교육 사례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주요 경향과 흐름을 짚은 <지역 미디어 교육>의 저자 경희령 작가를 초청해 지역 미디어 교육의 현주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또 고산면 버스터미널 건너편 2층에 위치한 청년들의 사랑방 ‘청촌방앗간’에서는 ‘자전거를 깨워보자’라는 주제로 3월과 4월 두 차례 자전거 수리 생활기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교육은 기본-심화 과정으로 진행하며 지난 3월에는 자전거 관리의 기본상식과 기초정비를 교육하고, 오는 13일에는 펑크 때우기와 튜브 교체하기 심화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 정비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전거 관리와 기본상식을 습득하고, 방치한 자전거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콩쥐팥쥐도서관 5층에 자리한 이서 청년거점공간 ‘이서나루’도 4월 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꽃 도어벨 만들기, 꽃 정물 나이프화로 각 1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많은 청년들이 완주 청년거점공간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4.11 17: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