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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방송댄스동아리 에잇핑크(Ait pink회장 임민선)가 제작한 완주스타일-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이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에잇핑크가 최근 유튜브 등에 공개한 완주 8미 먹방투어는 한우고기구이와 육회 순두부백반 로컬푸드 밥상 묵은지 닭볶음탕 산채정식산채비빔밥 민물매운탕 다슬기탕 참붕어찜 등을 댄스와 퍼포먼스로 제작해 네티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완주 8미 먹방투어는 현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1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14년 12월 창단한 에잇핑크는 현재 회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을 비롯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영상, 2015년 와일드푸드축제 플래시몹 영상 등을 선보였다.또 오는 5월 구이 모악산에서 개최될 제1회 완주 프러포즈축제 플래시몹과 사계절 눈이 즐거운 완주 9경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임민선 회장은 완주 8미 먹방투어 영상을 보고 완주군에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공무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주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은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에서 완주 8미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완주군이 올해 1억1000만원을 투입, 삼례동초등학교와 고산중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청소년 정서함양과 주민들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2016년도 명상숲 조성 대상학교로 삼례동초와 고산중학교를 선정하고 1억1000만원을 투입한다.명상 숲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학습공간과 녹색쉼터 제공해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학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차적으로 명상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 생강골 나눔가게가 25일 완주 봉동 둔산공원에 나눔장터를 개설한다.나눔 장터에는 지역주민이 기증한 옷을 재활용해 필요한 주민에게 싼값에 공급하고 수익금은 연말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실버카를 구입, 전달한다.생강골 나눔가게는 지난 2009년부터 옛 봉동읍사무소에 나눔 공간을 마련하고 2014년 40대, 2015년 50대의 실버카를 구입해 전달했다.유민오 나눔가게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어려운 주변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나눔 장터를 열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부 리딩(Reading), 기부 리더(Reader)’운동을 추진한다.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독서를 통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캠페인은 책을 1페이지 읽을 때마다 10원씩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완주군은 4월부터 군청 공무원과 13개 읍면지역에 있는 17개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운동을 추진하며 참여자들이 책을 읽고 읽은 분량만큼 독서통장에 적립해 기부하게 된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완주군은 도서관 인프라와 도서관정책이 전국에서 앞서가는 지역으로 수준 높은 독서문화와 기부문화를 조성해 책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실현 할 수 있도록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18회 완주 삼례딸기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공연장과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딸기축제는 딸기 수확체험과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케익 떡 쨈 등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또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딸기먹기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먹기, 딸기 즉석 경매 등도 진행된다.이희창 삼례농협장은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 행사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 딸기를 맛보고 재미있는 체험활동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부터 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기한다.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 교육은 로컬에너지 기본·전문 과정을 비롯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교육과 패시브하우스 두레, 신재생에너지 제작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너지 기본과정인 로켓매스히터 화목난로 시골집 단열하기 개량구들 만들기 등도 진행하며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대해서는 달팽이하우스 제작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애플망고과 천혜향 레드향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교육 및 보급에 적극 나섰다.군에 따르면 올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상품성 높은 감귤과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감귤류 재배 기술교육은 감귤 품종과 전지전정, 병해충 관리, 생리장애 방지, 개화 결실관리 등 감귤류 재배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기술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주도 감귤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초빙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한편 완주익산전주김제 등 도내 지역에서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재배기술과 각 지역의 재배동향 문제점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인경씨(익산)는 그동안 감귤류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고 싶어도 소규모이다 보니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실효적인 교육을 받게되어서 매우 유익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현재 삼례읍 김운기 농가를 비롯 10여 농가에서 3.2㏊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21일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일간에 걸쳐 2015년도 세입세출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법규사항 준수여부, 미집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 등을 면밀히 검사하게 된다.이향자 결산검사위원장 “군의회가 심사 의결한 예산을 애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와 예산 사용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향후 재정운영과 예산편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21일 전주 완산구 삼천동에 제4호 직매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제4호점 개장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직매장 참여농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개장 행사를 가졌다.새로 문을 연 완주 로컬푸드 삼천직매장은 전주 삼천3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94㎡규모로 500여 품목의 농산물과 150가지 가공식품, 축산품 등을 판매한다.현재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전주권에 효자점과 하가점을 비롯 완주군 모악산관광지 내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을 결합한 6차 산업 모델인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은 2016년에도 로컬푸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 연계해 생산농가 교육 강화와 완주로컬푸드 인증 의무화, 천연농자재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맞서 싸우다 순국한 무명의 400 농민의병을 추모하는 임란순국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이 지난 19일 완주 운주면 이치(梨峙베티제)전적지에서 열렸다.이날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 이종철 전 전통문화대 총장을 비롯 연안 이씨 지평공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추념비 제막 추념사 추념시 낭독 헌화 순으로 거행됐다.424년 만에 순국 현장에 세워진 추념비는 거석기념물인 선돌(입석) 형태로 전면에는 임란순국무명사백의병비, 기단석 측면에는 임진왜란 당시 무명농민의병의 역사기록과 추념비 추진 상황을 새겨 넣었다.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은 무명사백의병비는 그동안 관군의 승전에 가려 조명 받지 못했던 이름 없는 농민의병에 대한 순국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적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사백 농민의병비 제막식을 통해 완주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희생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겨 순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완주군은 지난 18일 완주 구이면 항가리 예술인마을 소음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구이면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회의는 박창수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주재로 박성일 완주군수 이승길 완주경찰서장 김상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27호선 전주-순천간 구간 중 예술인마을 앞 도로의 소음피해와 관련한 민원 중재에 나섰다. 이날 민원 조정회의에선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완주군이 흡음형 방음벽 설치와 도로구간 제한속도 및 경음기 사용금지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하기로 했다.김광현 주민대표는 “그동안 마을 앞 도로를 주행하는 과속차량으로 소음피해가 커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조정회의를 통해 민원이 해결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완주 이서면 인구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이서면(면장 정회정)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완주 이서면 인구는 1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남자 7591명, 여자 7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서면은 익산시 오산면과 황등면, 군산시 대야면 등을 제치고 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면지역이 됐다완주 이서면 인구는 지난 2012년 6226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9월 1만명을 넘어선 이후 1년6개월 만에 다시 5000명이 늘어나 1만5000명에 달했다.
임진왜란 당시 400여명의 농민의병이 순국한 완주 운주면 이치(梨峙베티제)에 424년만에 순국 추념비가 세워진다.완주군와 전북역사문화학회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1시 완주군 운주면 산복리 산15-3번지 이치제에서 임란순국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을 개최한다.이치전투 400명의 무명의병은 1592년 8월 27일(음력)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 1만 여명에 맞서 이보 소행진 황박 등의 지휘하에 활 칼 낫 돌 등으로 백병전을 벌이다 전원 순국한 농민의병이다.이들의 결사항전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호남 곡창지대를 왜군의 수탈로부터 막아내는 전과를 거두었다.하지만 무명 400 농민의병의 순국 사실은 그동안 권율 장군과 황진 현감의 이티 전승기념비에 가려 묻혀 오다 조원래 순천대 명예교수와 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 이해준 공주대교수, 이종철 전 전통문화대총장 등에 의해 추념사업이 추진됐다.이날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완주문화원, 순국후손인 연안 이씨 지평공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추념사 추념시 낭독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종철 전 전통문화대 총장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인 이티곰티의 유적지가 있는 순절 순국 애국의 고향이라며 선조들의 희생을 통해 나라를 지켜낸 긍지와 자부심을 도민에게 함양시켜 정신문화의 힘으로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올해 4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재해위험이 높은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군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76억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편성, 재해위험지구 개선과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한다.그동안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지난 2011년 165억원, 2012년 196억원, 2013년 202억원, 2014년 461억원, 2015년 507억원 등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구이 계월천 정비사업에 51억원, 용진 봉서천 정비 45억원, 이서 원천 정비사업 22억원 등 모두 150억원을 들여 지방하천을 정비한다.또 26억원을 들여 재해위험지구인 용진 봉개지구와 화산 화정 미남지구 등 3곳에 대한 개선사업도 시행한다.여기에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91억원을 투입, 구이 태실지구 15억원, 운주 기당지구 16억원 등 모두 11개의 소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다.이정근 재해대책팀장은 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등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서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3월부터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는 ‘뽀송뽀송 이동 빨래방 차’을 시범 운행한다.이동 빨래방 차는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3월부터 11월 까지 월·수·금요일 등 매주 3차례에 걸쳐 읍면 마을을 돌며 빨래를 지원해 준다.
완주군이 옛 잠종장부지를 리모델링해서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군 청사 옆 잠종장부지가 선정돼 국비 16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군은 이에 다음달부터 잠종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착수해서 올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새롭게 조성되는 문화공간에는 디자인융합실과 도자 유리 섬유 금속 목공 등 공예기반 워크룸, 레지던시가 조성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4일 문화기획자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를 초청, 복합문화공간 조성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문화기획 전문가를 채용해서 문화공간 추진사업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기업유치와 혁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대규모 아파트 주택단지 조성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말 현재 공동주택은 42개 단지, 176동에 1만5234세대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5년 7891세대보다 10년새 거의 배에 가까운 7343세대가 늘어난 것이다.이에 따라 완주군 전체 세대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38.0%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31개 단지에 9759세대, 임대주택은 11개 단지에 5475세대이다.또 현재 봉동읍과 고산면에 3개단지에 총 1045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고 앞으로 삼봉신도시 5211세대와 미니복합타운 3000세대 등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 예정이어서 완주군의 공동주택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주군이 체납지방세 정리를 위해 5월말까지 특별징수기간을 정하고 강력 징수활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재정관리과와 읍면사무소 직원 180여명으로 13개팀의 체납지방세 특별징수 추진단을 구성하고 주 2회씩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에 들어갔다.또한 관외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의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봉인작업을 하는 등 관외 거주자 체납세 징수에도 나선다.
최근 귀농·귀촌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완주군이 올해부터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 1150만원까지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귀농자가 빈집을 포함한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 또는 임차할 경우 주택 수리 경비로 최고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1000㎡ 이상의 농지를 영농을 목적으로 임차하거나, 자경을 목적으로 매입할 땐 최고 25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여기에 자녀가 대학교 입학시 입학금 및 등록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귀촌인은 주택 매입·수리·신축비, 농지 임차비·매입비를 제외한 출산장려금, 이사비용, 학자금 등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완주군이 구이 모악산 일대에서 프러포즈 축제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구이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모악산 일원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21일 제1회 완주 프러포즈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주 행사장인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선 프러포즈와 관련된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리마인드 프러포즈 및 프러포즈 커플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연계프로그램으로는 모악산과 구이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각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하늘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커플들의 사랑술 담그기 프러포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여기에 구이저수지 수변에서 사랑의 자물쇠 달기 이벤트 등을 통해 연인들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열린다.군은 이를 위해 14일 관광마케팅연출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2016 완주 프러포즈 축제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축제발전방안 홍보 핵심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등 축제에 대한 자문 활동을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모악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여가활동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완주 프러포즈 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 등 축제를 개최하는 장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완주 남부권역이 우리나라 프러포즈의 명소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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