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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 북페스티벌 23일 개최

완주군과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오는 23일 제18회 특별기획전시 同行, 필사본과 종이와 제11회 삼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同行, 필사본과 종이 전시회는 조선시대 필사본 40여권을 중심으로 비슷한 시대의 서양 양피지 문서 등 서양 필사본 10여점과 1785년부터 1946년까지 만들어진 중국 종이 80여묶음 등 모두 430여점의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특히 조선시대 필사본 중 효종의 사위인 정재륜의 공사견문(公私見聞)은 정래륜의 친필 원고본으로 1701년 경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 책은 세종조부터 효종조까지의 왕실 관료 중인 천민 등에 관한 단편적인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어 아주 아름다운 책으로 평가 받는다.삼례가 책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삼례 북페스티벌은 삼례 고서시장을 비롯 주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삼례 고서시장은 주민이 직접 사고팔며 교환하는 책 장터로 축제 이후 매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판매상인 책쾌와 문화공연을 열 북아티스트를 모집 중이다.주제 강연으로는 同行, 필사본과 종이, 삼례책마을과 융합콘텐츠, 삼례책마을과 지역문화, 고서문화 무엇이 문제인가가 열리며 개막식에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이수자 강은영 씨의 책 씻김굿도 벌어질 예정이다.

  • 완주
  • 권순택
  • 2015.10.21 23:02

"국내 최고 술문화 체험장 조성" 완주 술테마박물관 개관 기념 '지도자와 술' 기획전

한국과 세계의 술 관련 이야기와 체험을 문화로 꽃피울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15일 정식 개관했다.이날 개관행사에는 박성일 군수와 국회 최규성 의원, 정성모 군의회 의장, 임상종 국립식량과학원 원장, 양대수 한국민속전통주협의회장, 정형모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이돈승 완주군체육회수석부회장, 김정호 마을변호사, 권창환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은 5만여점에 달하는 술 관련 자료와, 술과 발효라는 테마를 가진 국내 유일의 박물관이라고 들고 모악산과 구이저수지가 어우러져 대한민국과 전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완주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정성모 군의장은 축사에서 술과 발효관련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술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은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일대 대지 6만1594㎡에 총 사업비 207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9곳과 복합문화공간 기획전시실 체험실습실 발효숙성실 다목적강당 시음장 등이 들어서 있다.지난 6월말 임시 개관한 술 테마박물관은 전통주와 맥주 와인 빚기 강좌와 다양한 발효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다.완주군은 술 테마박물관 정식 개관 기념으로 지도자와 술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열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특별 무료 관람기간을 운영한다.

  • 완주
  • 권순택
  • 2015.10.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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