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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김병로' 예술품으로 부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을 주제로 한 벽화와 조각품 등 예술작품이 순창에 만들어졌다.이 예술작품은 지난해 순창군이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法이 꽃피는 마을 이야기’란 주제로 참여해 당선된 작품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것. 마을프로젝트 사업은 가인 선생의 생가와 유년시절 공부했던 락덕정과 가인연수관 등을 예술작품과 연계해 테마가 있는 마을로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예술작품은 지난해 8월부터 4개월동안 지역예술인들의 정성으로 완성됐으며‘가인어록’,‘거리의 사람’,‘얼어붙은 잉크’등 3점의 평면.부조 작품과 ‘청렴의 샘’,‘신의 저울’,‘수선화 1·2·3’,‘꿈꾸는 나무’,‘몽당유희’ 등 7점 등 총 10점의 조각품이다.이들 작품은 선생의 생가인 순창군 복흥면 하리마을의 도로변을 따라 담장, 농로, 마을 공터 등에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 곳은 마을 전체에 서려있는 가인 선생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와 예술작품이 함께 하는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작품 제작은 작품공모에서부터 참여했던 지역미술 작가단체 ‘예술 佳人(가인, 대표 정상용)’에서 주관했으며, 작품설치 전에 작품에 대한 설명과 설치 위치 등을 마을주민들과 합의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들도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다.군 관계자는 “미술작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가인 김병로 선생을 쉽게 이해하고, 지역주민들은 미술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아름다운 추령천을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여 순창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10 23:02

순창 금과면 친환경 벼 재배 확대

순창 금과면(면장 권재봉)이 친환경 벼 재배단지 확대 조성을 위해 나섰다.금과면은 관내 전 지역을 친환경 벼 재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7일까지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농가들에게 친환경 벼 재배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금과면에 따르면 마을 좌담회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품종을 재배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돈 버는 농업농촌을 실현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또 금과면은 지난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친환경재배지로 유명한 익산시 삼기면과 영광군 백수읍, 진천군 진천광역친환경단지 등 친환경 선진지역을 견학하면서 친환경 재배 확대 의지를 다진 바 있다.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면에서부터 친환경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농가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해주고 이해시켜 주니 친환경 재배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금과면 신정식 산업담당은 “이제는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며“이를 위해 농가들의 농업경영 인식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10 23:02

순창군,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순창군이 올해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지붕개량 등 3개사업에 총53억2200만원을 투입하여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주택을 신축할 때 연 3%의 저리자금을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최고 5000만원까지 융자되며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이다.대상자로 확정된 농가가 100㎡ 미만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며 재산세도 5년동안 감면되는 혜택을 받는다.군에 따르면 농촌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빈집정비 사업은 작년 대비 1억500만원이 늘어난 2억3700만원을 투입한다. 또 1년이상 사용하지 않고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빈집에 한해서 세대당 일반지붕은 100만원, 슬레이트 지붕은 250만원 한도의 철거비용이 지원된다.특히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도 작년 대비 9500만원이 증가된 3억3500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슬레이트 지붕 등을 새롭게 개량한다.군 서화종 농촌주거담당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클린 순창 실현과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농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이 사업이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10 23:02

순창군 생활체육시설 58억들여 대대적 확충

순창군이 도민체전이 열리는 올 한해 58억원을 들여 생활체육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오는 9월 군단위로는 최초로 도민체전이 순창에서 열림에 따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개보수를 실시키로 했다.또 도민체전 후에도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이월된 사업비 17억과 올해 확보한 41억 등 총 58억을 들여 30개 사업을 도민체전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앞서 열악한 군 재정을 감안해 각고의 노력으로 지난해 특별교부세 7억원 등 38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올해 추진되는 주요사업을 보면, 먼저 30억원을 들여 공설운동장 내 야외 테니스장을 사계절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구장으로 조성해 테니스.정구 등 겨울철 리그 유치와 전지훈련장으로 활용, 농한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밖에도 공설운동장 본부석 도색공사, 생활체육운동장 야구시설 및 풋살장, 게이트볼장 시설에 대한 보강, 화장실 및 주변 환경정비 등에 11억원을 들여 도민체전 경기장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5억원을 투입해 공설운동장 등 3개소에 야외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면 체육공원에 대한 시설물 보수와 천연잔디 보식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확충과 개보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증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09 23:02

순창군 여성취업센터, 도내 연계사업 1위

순창군 여성취업센터가 지난해 취업 희망 여성, 구인 업체 발굴 및 관리,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취업 연계사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여성취업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구인 427명, 구직 549명, 취업 382명, 동행면접 64명, 이동상담 4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 여성취업센터는 올해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상담과 교육훈련,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교육에 참여한 여성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지원함으로써 그 어느해보다 여성들의 취업문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 여성취업센터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식품가공전문가 20명, 5월부터 7월까지는 행정실무사무원 과정반 22명 등 2개반의 여성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총 42명을 뽑는 이번 교육생 모집기간은 2월말까지며, 신청은 여성취업센터에서 전화(063-653-1919, 1920) 및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해지는 미래 사회에서는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면서“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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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4.01.08 23:02

농기계 임대사업 23억 경제효과

순창군이 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익을 위해 추진 해오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군비 50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3억6500만원을 들여 42기종 392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농업인에게 임대해 주고 있다.연도별 임대실적을 보면 2010년에는 717대, 2011년 1406대, 2012년 2517대, 2013년도 3177대로, 2010년 대비 440%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경제적인 효과도 23억원가량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처럼 농기계 임대 실적이 높은 이유는 값비싼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농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해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 임대 농기계에 대한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면서 “부족한 임대 농기계의 지속적인 확보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더욱 편하게 농기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도 농기계 임대사업비로 4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를 구입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08 23:02

순창, 사회복지 446억 투입

순창군이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지난해 362억보다 84억이 증가한 446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지자체 자활사업분야, 의료급여사업, 지역복지사업 등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복지행정을 실현해 왔다.군은 이를 계기로 올해도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복지시책을 펼쳐 군민에게 한발 더 앞서가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먼저 62억원이 투입되는 기초생활보장 분야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자활근로사업, 기초생활 생계급여와 현물급여 주거복지사업 등을 추진한다.또 취약계층 지원으로는 장애인 활동지원과 일자리창출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39억원을 투입,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 장애인보장구 수리, 장애인심부름센터 운영,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등을 펼친다.이외에도 보육 가족 및 아동 분야에 84억원을 들여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지원사업과 맞춤형 여성취업 교육, 취업상담센터 등을 운영하며, 아이돌보미지원사업과 아동급식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특히 ‘노년이 행복한 순창’ 어르신 시책은 지난해보다 50억이 늘어나는 등 대폭 확대됐다.군은 올해 복지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97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과 환경개선사업을 펼치며, 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지원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건강장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황 군수는“지난해 군민을 위한 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했다”면서“올해도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해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4.01.06 23:02

순창 농업인 복지사업 추진 호평

순창군이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과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비 지원,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사업을 추진해 호평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한해 농업인복지사업으로 6501농가가 1억9833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 보상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 122농가가 1761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았으며, 지난해 46농가에 비해 258%가 늘어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농업인 안전공제 지원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된 신체 상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공제 가입에 필요한 농가 부담금을 1억6104만원을 지원해 6198명이 가입했으며, 올해 사고로 인해 749명의 농가가 4억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또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농사일을 하지 못하는 181명의 농가에게 영농도우미 인건비 1967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 중지 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3.12.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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