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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우수발효미생물 국제특허 출원

순창장류연구소가'장류식품의 고급화 기술개발 및 기능성규명'이라는 과제를 통해 국제특허 출원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순창장류연구소 정도연박사 연구팀은 농림수산식품부 농림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장류 위해미생물인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우수발효미생물을 확보해 국제특허 출원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균주는 150종의 전통된장, 고추장, 청국장에 들어있는 발효미생물을 분리해 찾아냈으며, SCK 121057로 명명했고, 최종 유전자 분석결과 바실러스 리케니포미스(Bacillus licheniformis)균으로 동정됐다.연구팀에 따르면 이 균주가 생산하는 항균물질은 고압멸균 조건에서 열안전성, proteinase K에 대한 가수분해저항성, 37℃에서 장기 저장성을 지닌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한 물질이라 밝혔다.특히 전자현미경 관찰에서 이 물질은 바실러스 세레우스(식중독미생물)의 세포막을 손상시켜 사멸시키는 작용을 했으며, SCK 121057과 바실러스 세레우스를 접종한 청국장에서도 저해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이 균주는 청국장 쿠키 및 순창메주 제조에 이용되고 있으며, 바실러스 세레우스 검출에 따른 식품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전통장류제조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장류연구소에서는 향후 이러한 길항작용이 있는 다양한 우수발효미생물을 전통발효식품에서 찾아내 30만 균주를 자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별 맞춤형 바실러스 세레우스 길항미생물을 제공함으로서 년 1억 규모의 균주판매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식중독미생물, proteinase-단백질분해효소

  • 순창
  • 임남근
  • 2011.09.16 23:02

"치매가족 부담 덜어드려요"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로 등록된 치매환자 및 치매가족지지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관내 치매환자 등록수는 211명이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매 가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환자 및 치매가족지지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무료 정밀건진을 통해 검진결과 치매로 판명될 경우 치매환자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진료비·영양제·위생재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 치매환자 및 치매가족지지모임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10회에 걸쳐 치매증상으로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 및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는 치매환자들이 대체로 가족에 의해 생활하며, 특히 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심리적·경제적·사회적 전반에 결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하기, 스트레스 관리법, 치매간호방법, 문제행동 및 대응방안 등 이론교육과, 가족이 환자를 돌볼때의 기초상식 등으로 이뤄진다.또 나만의 분재만들기, 향비누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실습시간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을 높여주고 있다.군 김영자 방문보건담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양가족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임은 물론, 친밀한 대인관계를 통해 치매질환의 다양성과 예방치료로 치매질환의 효율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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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1.09.15 23:02

순창 장류축제 홍보 책자 발간

순창군이 성공적인 장류축제를 위한 군민의 동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장류축제 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군은 장류축제를 2개월여 앞두고 7개분야 39종의 프로그램의 진행요령, 프로그램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장류축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소상하게 기록한 장류축제 이야기 책자 600부를 발간했다.이 책자는 각종 사회단체, 축제담당부서, 외부관광객에게 제공해 장류축제를 사전에 알리고 축제내용에 대한 이해로 축제 분위기를 사전에 동참시키고자 발간됐다.책 내용속에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 주요성과 및 순창군 장류산업, 장류문화 관광인프라, 순창고추장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다문화가정 장맛 경연대회, 전국 최초 순창전통고추장 특별분양, 순창고추장 2011인분 비빔밥 만들기, 어린이 발효과학체험, 순창전통고추장 지리적표시제 장인 선포식 등 장류축제를 대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또한 강천산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로 축제 위상을 정립하고, 15만 내외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순창에서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장류테마 중심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시켜 축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킬 계획이다.특히 향토음식 먹을거리 장터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민속마을 내에서 운영하고 소규모 부무대를 민속마을 내에 설치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서화종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축제는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속마을 각 업체간 체험과 시식 코너를 통해 장류제품의 판매와 홍보 등이 이뤄져 생산성 있는 명품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1.09.14 23:02

나눔문화 확산…순창군 사회복지대회 성황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완수)는 9일 궁전가든에서 제12회 사회복지의날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아 제6회 순창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라북도협의회 김순옥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신현승순창군수 권한대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기념식이 있었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공무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몸담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여 사회복지 활동을 확산시키는데 있다.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시상에서는 전라북도지사상에 반디회 남상문씨, 순창군청 박미숙(주민생활지원과)씨가 수상했고, 순창군수상에는 순창지역자활센터 강남훈씨, 순창군의장상에는 사회복지협의회 인계지회 양정희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순창군청 김선옥(주민생활지원과)씨,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옥천요양원 정은선씨, 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팔덕면사무소 장현원씨 등 모두 7명이 수상했다.신현승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더 많은 군민이 행복해지는 지역이 되도록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랑을 베풀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실현을 위해 군민 서로간에 긍정적인 배려와 칭찬,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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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1.09.14 23:02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연휴기간 무료 개방

순창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훈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각종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교통, 재난관리, 의료, 쓰레기처리, 상하수도, 물가관리 대책반 등 6개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귀성객 불편해소 및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민생안정 도모, 현장 위주의 확인·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먼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구를 위해 원활하고 안전한 귀성, 귀경길 지원과,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구급차 운행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비 및 취약지 도로 기동순찰 강화 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또 각종 재난,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당직근무와 별도로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재난 위험요인 제거와 재래시장ㆍ상가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에도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이와함께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구축을 위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지정 운영과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진료가능 의료기관 안내 등도 추진한다.특히 추석연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취와 포근한 정을 느낄수 있도록 강천산군립공원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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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1.09.09 23:02

순창군,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보수 호응

순창군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가스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개선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스사용가구로 총 128세대에 달하며, 군은 30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배관, 휴즈콕, 압력조정기, 가스타임밸브와 연소기 등 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을 펼친다.이와관련 지난 2008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올해도 군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기술지원과 사업시행을 맡고 있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지난 2월 사업계획을 수립·통보하고 4월에 읍·면사무소에서 1차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개보수 대상자로 128세대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시행에 돌입했다.그동안 군은 지난 2007년 2560만원을 투입해 128세대를, 2008년에는 700만원을 투입해 35세대를, 2009년에는 800만원을 투입해 41세대를, 2010년에는 3060만원을 투입해 110세대를 대상으로 각각 개·보수사업을 펼쳐왔다.군 윤은주 일자리창출담당은 "편리한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군에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용자 본인이 평소에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가스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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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1.09.08 23:02

"고향 갈 수 있는 행운 기뻐요"

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는 6일 관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5명을 초청해 '추석 맞이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주여성을 위해 순창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문소)와 순창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자)가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또 이날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제수용품 구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과 지역특산물인 고추장을 선물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나눴다.특히 보안협력위원회는 관내 다문화가정 중 지역사회 정착에 모범이 되는 1세대를 선정하여 '고향방문 항공권'을 증정했다.고향방문 항공권을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순창읍 가남리에 거주하는 응우엔 트흐엉씨(37·베트남)로 남편을 포함해 두 자녀와 함께 친정인 베트남에 5박7일간 다녀올 기회를 얻었다.한국에 시집 온지 7년째인 트흐엉씨는 3년전 일을 하다 다친 남편을 대신해 가정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투병중인 시아버지 병간호에도 지극 정성인 것으로 알려졌다.트흐엉씨는 "가정형편 때문에 시집온 이후 베트남에 한번도 못 갔는데, 이런 행운을 저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이어 박 서장은 "관내 다문화가정이 245세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으로, 앞으로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경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문소 보안협력위원장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이 한 가정의 아내, 며느리, 어머니로서 역할을 다하고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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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1.09.07 23:02

추석 선물용 순창 특산품 다양해졌다

고추장과 복분자 술이 특산품의 주류를 이룬 종전과 달리 올해 추석 명절은 새롭고 참신한 순창 특산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전에는 장류의 고장답게 고추장, 장아찌류와 복분자 술이 순창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인기를 모으며 명절 선물의 주종을 이뤘었다.그러나 올 추석은 고추장, 복분자술과 함께 잡곡셋트, 밤, 엿, 조청, 전통한과, 청국장쿠키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여 높은 매출을 올리며 농가소득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순창읍 남산마을에서 3대째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흑미, 현미, 찹쌀, 보리쌀 등 잡곡 네가지를 셋트로 구성해 웰빙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햅쌀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 작년에 비해 2배이상 매출이 올랐다.또 동계 구송정 유원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 따뜻한 정이 가득 넘치는 서호마을의 '동계 밤'은 감칠맛과 구수함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네마을 뒷산과 내령마을 등 송이가 많이 나는 산에서 딴 동계 밤은 친환경 상품으로 일반 밤과 달리 저장해도 벌레가 먹지 않아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 또한 일품이어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 귀한 선물로 부각되고 있다.동계면 장항마을 노루못 엿치는 마을에서는 120여년 전부터 간식으로 만들어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엿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마을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엿은 물론 달콤한 조청도 인기를 모으며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다.특히 쫀득하고 바삭하며 달콤하게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어서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간식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순창전통유과'는 우리 찹쌀을 엄선해 빚어낸 순도 100% 순수한 한국의 맛과 추억이 깃들어 있다.이와함께 지난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영예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순창고추장마을 '청국장쿠키' 역시 쿠키와 청국장환을 셋트로 구성해 500여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고급스런 포장과 실속있는 내용으로 도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1.09.06 23:02

"공무행 폭행 기자 사과하라"…전공노 순창군지부 성명 발표

전공노 순창군지부는 지난 24일에 발생한 도내 모 일간지 기자의 공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 강경 대응 입장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했다.지난 29일 전공노 순창군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도내 모신문사 지역기자인 Y씨에게 공무원이 일방적으로 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에 대해 "이는 지역기자라는 지위를 악용한 행동이라 판단하며, 공무원이 사회적인 약자로 전락하게 된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다"고 밝혔다.특히 "일방적인 폭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며,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사건을 쉽게 간과 할 수 없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나타냈다.이와함께 전공노 순창군지부는 "Y씨는 피해자인 공무원에게 폭행사실을 시인하고 치료비 전액을 배상과 폭행사실을 정확히 밝히고 공식매체를 통해 순창군 전 공무원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주장했다.또한 전공노 순창군지부는 "경찰에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공무원이 선량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단호히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Y씨는 "지역에서 후배인 공무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먹고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옆을 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욕설이 담긴 비아냥거려는 말이 들려와 순간 약간 화가 나 손을 뻗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살짝 얼굴이 스쳤을 뿐 폭행을 하기 위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현재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1.08.31 23:02

순창 쌍치면-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순창군 쌍치면(면장 김경일)이 30일 쌍치면사무소에서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동장 강현무)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은 전농2동장을 비롯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순창을 방문해 도·농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및 행정교류를 통한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 모색과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등에 대해 전격 협의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행정·경제·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것과, 청소년 민간단체 등의 교류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자매결연은 지난해 12월 동대문구에서 자매결연을 희망해 전농2동과 자매결연 의사 타진 후, 동대문구의회 박승구 부의장의 적극 주선으로 올해 7월 자매결연 협의서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약식 일정 등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김경일 쌍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부터 먼길을 마다 않고 우리면을 방문해주신 전농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농2동과 쌍치면이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강현무 전농2동장은 "성실과 신의로 멋진 자매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쌍치면의 친환경농산물이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동대문구와 2009년 5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정보교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유등면과 제기동에 이어 쌍치면과 전농2동의 협약식으로 관내 면과 동대문구 동간 두 번째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 순창
  • 임남근
  • 2011.08.31 23:02

베이비부머 세대 노후설계 돕는다

순창군이 베이비부머(46년 이후 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를 위한 노후설계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2009년에 이어 2011년 보건복지부 공모 전국 노인 대상 노후설계교육에 선정된 순창군은 29일 건강장수연수소에서 '제3기 인생대학과정'개강식을 갖고 2011년 노후설계교육을 시작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신현승 순창군수 권한대행과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이정재 순창센터장, 공수현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순창군민을 비롯 서울·광주·충북·전북지역 등 전국에서 교육을 희망한 78명의 대상자가 참석했다.제3기 인생대학 과정은 고령화시대에 대응해 중년기 세대 이후 30~40년의 여생을 재인식·재설계하여 건강하고 가치있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기본소양 과정으로 성공적 노화, 식생활, 국민연금, 건강관리, 구강건강, 재테크, 아름다운 인생설계 등의 강좌를 실시한다.특히 교육생 모집시 2009년 전국 노인지도자 교육생들이 홍보를 자처하고 나서 2기와 3기 교육생 모집이 거의 마친 상태로, 미니메드 스쿨 또는 골드쿡 과정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본 과정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전북대학교, 연금관리공단(남원지사)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노후설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앞으로 순창이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에 맞춰 노후설계 교육의 산실로 겨듭날 전망이다.신현승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2009년 교육을 한층 강화해 실시하는 만큼 전국의 많은 어르신들이 제3기 인생을 이해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1.08.30 23:02

순창군자봉센터·순창고 동아리, 장애우와 함께 나들이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주) 가족자원봉사단과 순창고 행복케어동아리가 쌍치면 장애인시설'함께사는 마을'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가족자원봉사단 26명과 순창고 행복케어동아리 9명은 지난 27일 '함께사는 마을' 장애우 친구 11명과 강천산 문화탐방 및 산책로 나들이를 실시하고 깨끗한 강천산 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가족봉사단 1가정과 장애우 1명이 짝을 맺고 한 가족을 이뤄 문화재 탐방과 행복한 나들이 시간을 가졌으며, 순창고 청소년'행복케어'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깨끗한 강천산 가꾸기 일원으로 구장군폭포까지 환경정화를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46세대 165명으로 구성된 가족자원봉사단은 넷째주 놀토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아름다운 내 고장 가꾸기(철죽식재), 도배·장판 교체활동, 시설방문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자원봉사단은 활동을 통한 세대간 상호이해 증진은 물론 단절되기 쉬운 가족 간 대화의 창구기능으로 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의 신청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참여율은 다소 저조한 편이다. 앞으로 가족봉사단에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1.08.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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