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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군립공원 내달부터 입장료 최고 1000원 인상

순창군이 9일 군립공원 강천산의 입장료를 오는 7월 1일부터 성인 1인기준 종전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주차료 징수는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입장료 인상은 그동안 지속돼 온 주차료와 입장료의 이중 징수에 따른 탐방객 불만을 해소하고, 주차료 폐지시 주차매표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 할 수 있음은 물론 강천산의 입장료가 너무 저렴하다는 군민 여론 등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공원 운영관리를 위해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따라 앞으로 현행 어른 1000원, 청소년ㆍ군인 600원, 어린이 400원이던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초ㆍ중ㆍ고등학생, 군인 1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또 30인이상 단체의 경우 현행 어른 900원, 청소년ㆍ군인 400원, 어린이 300원이던 입장료는 어른 1800원, 초ㆍ중ㆍ고등학생, 군인 9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아울러 현행 승용차 1대당 2500원 하던 주차료는 다음달 1일부터 전면 폐지돼 주차료와 입장료의 이중 징수에 따른 불편이 말끔히 해소되고 불필요한 주차매표인력 낭비 또한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이번 입장료 인상과는 별개로 설ㆍ추석명절 등 민족의 대명절 연휴기간 중에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입장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0.06.10 23:02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허주희씨 식품산업기사 첫 취득

순창군이 장류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북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해 학점은행제로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에서 마침내 첫 식품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가 탄생했다.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4학년에 재학중인 허주희씨(35·여). 허씨는 식품산업기사 최종합격에 이어 상위 자격증인 식품기사에도 이미 필기시험에 합격했다.허씨외에도 이번에 식품산업기사에 박해석씨(40·3학년), 장희경씨(40·여·4학년), 김윤순씨(34·여·4학년)가 각각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최종합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군은 이같은 성과를 계기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식품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관내 장류제조업체, 식품가공업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식품연구소 등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취업대책반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상(주), 사조산업(주), CJ등 기업체와도 협의해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학생들이 해당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지난 2007년 첫 출발한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에는 현재 1학년 31명, 2학년 34명, 3학년 33명, 4학년 34명 등 총 132명이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향해 연일 주경야독하며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0.06.08 23:02

대상(주) 청정원 순창공장 중앙언론사 기자단 팸투어

대상(주) 청정원 순창공장에 4일 중앙언론사 기자단이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국내 대표 장류기업인 대상은 이날 '우리쌀 고추장 출시 1주년'을 맞아 장류 발효의 명지 순창에서 '우리쌀 고추장 출시 1주년 성과'와 '순창 고추장의 미래사업 비전'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대상주식회사 박성칠 사장을 비롯 대상 관계자와 37명의 대상 본사 식품담당 출입기자가 참석했다.지난해 5월 출시한 '순창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은 고추장에 20% 이상 들어가는 수입 밀 대신 국산쌀로 원료를 교체한 건강지향적 고추장으로, 전통 방식대로 쌀을 원료로 사용해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5년 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한 '우리쌀 고추장'은 장기간의 운반과정을 거친 수입산 밀 대신 국내산 쌀을 사용해 원료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의 건강 고추장을 선보일 계획이다.대상㈜ 박성칠 사장은 "대상의 순창 브랜드는 한해 18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청정원의 리드 제품으로,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대상의 변치 않은 품질의식과 5년 여간의 연구를 걸친 쌀고추장처럼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국내의 열기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현지화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0.06.08 23:02

"숙원사업 차질없이 마무리"

"빠른시일내에 군민공청회를 개최해 군민여러분의 의견을 수렴, 주요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각종 숙원사업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강인형 순창군수 당선자가 4일 군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이날 강 당선자는 "지난 6ㆍ2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순창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군민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굵직굵직한 주요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해서 순창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당선자는 특히 "CJ, 농심 등 대기업을 유치해 여러분들의 아들, 딸을 우선적으로 취직시켜서 일자리를 찾아 도심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옥천인재숙을 전국 으뜸으로 만들어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안심하고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는 군의 조직개편에 대해 "군민 공청회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한 후 빠른 시일 안에 대대적인 군 조직을 개편하겠다"며 "민선5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군민이 잘사는 순창 건설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0.06.07 23:02

순창군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요약서 발간

순창군이 직원들의 기획능력 함양을 위해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는 요약서를 발간해 호응을 얻고 있다.총 7페이지에 걸쳐 발행된 이 요약서는 업무량을 줄이고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업무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요약서에는 '더이상 일에 치여 살 순 없다', '시간은 이제 내 편이다',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만들기', '끙끙대지 않고 여유롭게 일하는 법'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더이상 일에 치여 살 순 없다'에서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말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매일 체크하고 세분화 해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또'시간은 이제 내 편이다'에서는 쪽지나 포스트잇에 할 일들을 적으면 찾느라 허비하는 시간 소모가 많으므로 주 계획표를 우선순위별로 작성해 관리할 것을 권하고 있다.아울러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만들기'에서는 책상을 깨끗이 쓰면 업무 방해 가능성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일할 맛 나는 깨끗한 책상을 만들어야 하며, 방해받지 않고 내 일을 밀도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워 아워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0.06.04 23:02

[사람] 순창군 6월 베스트공무원에 하정식씨

순창군이 전자투표를 통해 이달의 베스트공무원을 선발한 결과 농림축산과 농촌살리기팀의 하정식씨(45)가 영광의 Best Talent(모든 방면에 재능이 많은) 공무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하씨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농림축산과 농촌살리기팀에서 원예특작지원사업업무를 주로 담당해오면서 농업이 주업인 순창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시설, 채소, 특작,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쏟아왔다.하씨는 "공직자로서 마땅히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한 것 뿐"이라면서 "앞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든든한 직원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와함께 부서추천에 의한 간부회의 심사로 선정된 이달의 공무원에는 강용신(56) 예산담당이 선정됐다.1981년부터 공직에 몸담은 강 담당은 특히 예산업무에 오랫동안 근무하며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한편 5급 최우수는 양주철 순창읍장이,우수는 임낙용 건설과장과 오수환 농림축산과장이, 6급(Best 믿을맨) 최우수는 자치행정과 한상철 행정담당이, 우수에는 민원봉사과 도광택 건축담당과 농촌관광과 하성길 농촌개발담당이, 7급이하(Best Talent) 최우수에는 농림축산과 하정식씨, 우수에는 장수복지과 문효녀씨, 자치행정과 송정홍씨, 재무과 고경무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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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0.05.27 23:02

순창군 웰빙타운 조성 눈앞

순창군이 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고령자전용 국민임대주택과 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전문요양원이 한 곳에 들어서 있는 고령자 전용 웰빙타운을 조만간 조성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되고 있다.특히 군이 LH와 함께 지역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중인 고령자전용국민임대주택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이 한창이다.또한 이 아파트의 경우 주변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전문요양원을 연계해 의료, 복지, 주거여건이 고루 갖춰진 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이와함께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은 지하1층 지상2층 1676㎡규모로 지난 2006년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 50여명의 중증질환을 앓고있는 어르신들이 17명의 요양보호사가 24시간 펼치는 따뜻한 보살핌속에 언제나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더불어 주ㆍ야간 보호와 단기보호, 재가노인 방문요양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노인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5억4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9년 10월 건립됐다.이 시설은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1~3등급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양질의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0.05.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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