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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문화유적지와 관광자원이 산재한 부안군 보안면에 전국 명품 스토리텔링 로드가 조성된다.부안군과 보안면사무소에 따르면 국도 23호와 30호선이 지나고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가 인접한 교통중심지인 보안면 관내에는 역사적 유적지와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보안면에는 조선시대 실학자인 유형원이 반계수록을 저작하고 허균이 홍길동전을 저술한데다 부안이 낳은 여류시인 이매창과 교분을 가졌던 곳이 있다.또 유천도요지를 바탕으로 한 청자전시관과 무형문화재 전시관이 건립되고 태조 이성계가 도를 닦았다는 선계폭포, 경관직불제를 활용한 유채밭 조성 등으로 볼거리가 다양하다.이에따라 역사적 문화와 관광자원을 접목해 스토리화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명품 스토리 텔링 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명품스토리 텔링 로드는 총 8㎞에 걸쳐 청자전시관~땅재~무재~망월봉으로 이어지는 1코스, 망월봉~감불~부안김씨종중고문서~우동당산의 2코스, 우동당산~선계폭포~굴바위반계서당~무형문화재전수관~만화고인돌~청자전시관 3코스로 조성된다.보안면 박창구면장은 18일 군수 연초방문 업무보고 자리에서 "새만금방조제 개통과 금년 10월 개관 예정인 청자전시관 개관에 맞춰 스토리텔링 로드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보안면의 모든 면을 보여주고 머무는 곳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안면사무소는 지난해 스토링텔링 로드 1·2코스에 이정표 설치·운동기구·편익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3코스에 이같은 시설을 설치한 뒤 대외적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지역 전력 최고 소비처는 지난 2008년 7월 개장한 대명리조트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산업용 전력 사용량 비중이 극히 낮아 산업시설이 극히 취약한 면을 엿보게 해주고 있다.한국전력 부안지점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한 전력량은 총 32만4692 MWh로 전년동기 29만150 MWh에 비해 15.9% 증가했다.전력판매량 업종별 점유율을 내용별로 보면 음식점·관공서 등 일반용이 가장 높은 29.6%이고 농사용 19.54%, 주택용 18.2%, 산업용 16.6%, 심야용 15.9% 순을 보였다.산업시설이 많이 들어선 지역의 경우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는 점에 비추어 부안지역은 20%에도 못미쳐 산업시설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주요 전력사용처를 보면 관광시설인 변산면 격포 소재 대명리조트가 1만294MWh로 최대 사용량을 보였다.다음은 화훼재배시설인 부안아그리테크 영농조합(보안면)이 4410MWh, 수자원공사 부안댐관리단이 4138MWh, 합성수지 생산업체인 내쇼날씨엔디(동진면)이 3609MWh, 스텐레스 강관생산업체인 DS제강(행안면)이 2332MWh, 부안군청이 1145MWh로 그 뒤를 이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김정숙)은 새해들어 지역사회 첫 봉사활동으로 부안여고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이에 앞서 12일에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2세대에게 연탄 500장 배달해주는 노력봉사를 벌였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인 100만원의 기금을 마련, 연탄과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안군 관내 보안 등 2개 보건지소와 주산면 덕림 등 2개 진료소가 올해 새로 신축된다.부안군 보건소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주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등을 여러차례 방문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신축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도비 1억원과 군비 11억5000만원을 더해 총 22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낡고 협소해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는 보안보건지소와 주산보건지소, 주산면 덕림 보건진료소와 동진면 증산진료소 등 2개 보건지소와 2개 보건진료소를 올해 새로 신축하게 된다는 것.이를 위해 이달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연내 완공목표로 5월 중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지소 및 진료소 건물이 새로 지어질 경우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재활치료서비스·건강보호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안군보건소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방문보건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래 보건사업 차량 2개를 추가 구입, 사각지대 방문보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지역에 지난해 연말이후 폭설이 잇달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주민중심 민생치안서비스 일환으로 제설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부안경찰서는 14일 506전경대원 50여명과 경찰서 전의경 10명 등 60여명을 투입해 부안읍내 이면도로에 수북히 쌓인 눈을 치웠다.이에 앞서 13일에는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부안읍 서외리 노인복지회관 주변에서 제설작업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 연초에는 하서면 장신리 농가 비닐하우스에 수북히 쌓인 눈 제거작업을 도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했다.한편 송호림 서장은 "주민중심 민생치안 차원에서 폭설에 따른 차량소통과 보행인의 통행 지장·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에 병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신종플루로 중단됐던 '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날' 운영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날은 부안군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2005년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부안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 그러나 신종플루 감염 확산을 우려해 지난해 9월 10일부터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다.군 관계자는 "신종플루가 소강 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가족과 함께 영화보는날을 14일'다크나이트'영화를 시작으로 재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 곰소지점이 12일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앞으로 신축이전해 고객 및 관광객들에게 한층 제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1억6000만원이 투입돼 133㎡ 규모의 현대식건물로 신축된 곰소지점에는 신규로 365코너도 설치됐다.기존 곰소지점 건물은 지어진지 35년이나 돼 노후된데 따른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이용고객들에게 적잖은 불편을 초래했다.한편 12일 열린 신축이전식에는 조병서 도의원·장공현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이덕룡 본부장(81)이 30여년 넘게 환경미화원들에게 선행을 펼쳐와 귀감이 되고 있다..이 본부장은 12일 부안군수실에서 환경미화원 미화원 대표 이길권씨에게 방한복 51벌(2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추운 날씨에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관내 51명의 환경미화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 1975년부터 매년 환경미화원을 위해 장학금이나 방한복을 지급하는 등 환경미화원들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
도내 군단위 지역에서 첫 건립돼 오는 5월초 개관 예정인 부안교육문화회관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문화센터와 도서열람 기능 등에 그치지 않고 영재교육 기능까지 담당할 예정이어서 지역영재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68억여원이 투입되는 부안교육문화회관은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구 동초등학교 폐교부지 398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66㎡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 현재 80% 공정률로 오는 3월 준공돼 시운전·가구설치 등을 거쳐 4월말~5월초 개관될 예정이다.부안교육문화회관에는 어린이열람실·어학실·평생학습실·종합열람실·정보열람실·북카페·다목적홀 등이 갖춰져 문화센터로서 지역 학생과 주민 및 학부모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특히 부안교육문화회관에서는 특색적으로 영재교육 기능까지 수행할 계획이어서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초대 관장으로 연초 임명된 이선옥 관장은 "부안교육문화회관은 앞서 운영되고 있는 도내 전주·군산·익산·남원등 시지역 교육문화회관과 달리 부안교육청의 지원 아래 영어·과학·수학 과목에 대해 영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고 소개했다.이 관장은 이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생학습 및 문화공간과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영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부안교육문화회관 정식 개관에 앞서 연초에 관장을 비롯 14명의 인력배치가 이뤄져 부안군 공공도서관 2층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개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영어캠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부안군과 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 지원 아래 올해 해외 영어캠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부안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부안군으로부터 지원 예산을 2배로 증액 확보해 관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중국어권 캠프도 병행한다는 것.이와 별도로 부안댐수도관리단으로부터 4800만원을 확보, 댐주변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부안교육청은 지난해 부안군 지원 3600만원 지원과 자체 예산 1000만원을 확보, 여름방학때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연수를 실시한데 이어 중학생은 10명을 대상으로한 4주간 필리핀 수빅(Subic)시 영어캠프를 위해 지난 7일 출발행사를 가졌다.
부안군이 군민들에게 새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생생한 여론 청취를 위한 김호수군수의 10개 읍·면 연초 방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갖는다.첫번째로 11일 오전 주산면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초방문에선 신금재 면장으로부터 면정보고에 이어 김 군수의 인사말, 군정 주요 시책 설명,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한편 연초 방문행사는 △12일 동진면 △13일 계화면 △14일 하서면 △15일 행안면 △18일 보안면 △19일 변산면 △20일 진서면 △21일 백산면 △22일 상서면 △26일 줄포면 △27일 부안읍 △28일 위도면 순으로 이어진다.
"행여 그만둘까봐 종업원들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실정에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주문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부안지역 관광지의 하나인 진서면 곰소젓갈단지 인근에서 음식업을 운영하는 K업소 관계자는"손님들에게 불친절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줄 알지만 도시지역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임금을 주고도 종업원을 구하기 어려워 사실상 서비스 개선 문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부안지역에서 외지 관광객들이 대거 찾으면서 음식점 등 서비스업종의 불친절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불친절이 일손 부족난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지역 관광지 서비스업소들에 따르면 지역간 불균형발전에 따라 수도권 등 도시지역으로 젊은 인력들의 집중현상이 심화되면서 시골 관광지에서 젊은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한 음식업소 관계자는 "종업원에게 한달 임금으로 150만원을 주고 있어도 젊은 종업원을 확보하기 어려운데다 설령 근무한다해도 싫은 소리를 조금만 들어도 그만두기 일쑤여서 주인이 종업원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손님들로부터 종업원들의 불친절 문제가 자주 지적되더라도 서비스업소 주인들은 종업원들에게 지도 및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 결국 부안지역 관광지 이미지가 먹칠 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오는 4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부안지역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업소들의 불친절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부안은 물론 전북도의 이미지 타격은 불보듯 뻔해지고 있어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다.행정기관의 서비스업종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와 함께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정주여건 마련 등이 촉구되고 있는 것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부안군은 올해부터 본격화 되는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새만금경자청은 지난 7일 부안군청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군간부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관광지구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새만금경자청 이춘희 청장은 "올해는 정부의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이 확정되고 새만금관광지구 게이트웨이 매립공사 시작, 방조제 개통, 1호 방조제 도로높임공사 착공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속화되는 한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 새만금관광개발을 선도하게 될 새만금관광지구 (9.9㎢)개발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부안군의 협력은 물론 부안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 " 고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부안군은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 연결 △새만금 관광단지 철도 연장 신설 △새만금 대학유치 △계화산 국립수목원 조성 △새만금 국제 의료관광랜드 조성 △신재생에너지단지 클러스터 추진 등 6개 사업을 건의했다.한편 새만금경자청은 새만금복합도시내 관광레저지구 9개 섬 가운데 새만금의 관문(게이트웨이)이 될 희망의 섬(100㏊)과 녹색섬(890㏊)등 2개 지역을 개발한다.특히 게이트웨이 사업은 방조제 개통으로 급증하게 될 관광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매립공사를 진행하면서 임시주차장 등 편익시설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환상적인 코스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부안 변산반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실길 확대 조성사업이 올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부안군에 따르면'걷는 것이 쉬는 것','느림의 미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트랜드 속에서 옛길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마실길 계획코스는 3구간에 걸친 총 80㎞에 이른다.이중 1구간인 변산면 새만금 전시관~곤충체험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하섬전망대~적벽강~대명리조트~격포항까지 18㎞가 지난해 하반기 개통돼 관광객들로부터 환상적인 코스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올해 마실길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비가 총 13억9600만원(도비와 군비 각 6억9800만원씩)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부안군은 마실길 조성사업비가 대폭 반영됨에 따라 올해 2구간인 격포항~봉화대~궁항~상록해수욕장~이순신장군 촬영세트장~모항해수욕장~내소사입구~곰소~줄포자연생태공원에 이르는 연장 44㎞와 3구간인 상서면 수련마을~진서면 우신마을까지 내륙길 18㎞에 대해 노선정비·나무가지치기·잡초제거·테크설치·화장실 및 주차장 조성 등 각종 안전 및 편의시설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사업비가 전혀 확보가 안돼 희망근로프로젝트 인력만을 활용해 정비개통된 1구간에 대한 안전 및 편의시설 보완공사도 함께 벌이게 된다.이를 위해 이달중 기본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3월에 본격 조성공사에 나서 연말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마실길은 '걷고 싶은 명상의 길'로 손색이 없게 조성된다"며"관광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이 올들어 하수도분야 국비를 22억원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하수도 분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내시된 2010년도 국비는 100억원이었다.그러나 김호수 군수가 실무자들과 함께 지난해 연말에 환경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방문,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설득한 끝에 계화와 부안 3단계 하수관거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22억원을 추가로 이달 5일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국비 증액은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으로 환경부의 신규사업 반영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값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신규사업 반영 제한 속에서도 줄포와 보안 와동 하수관거사업 설계비 4억원을 내시받은 상태이다.이로써 부안군은 새만금 수질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한편 부안군은 올해 확보한 국비 122억원에 지방비 52억원을 포함한 모두 174억원을 투자, 부안읍 2단계 하수관거·두포 마을하수도를 완료하고 백산·동진·변산면 지서 하수처리시설과 백산면 대죽·동진면 장등 농어촌마을 하수도 사업,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도서지역인 부안 위도면 주민들이 동절기에 격포~위도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이 기상여건을 핑계로 걸핏하면 결항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부안 위도면사무소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거리상 14㎞ 가량 떨어진 변산면 격포항~위도면 파장금항간은 여객선 위도카페리호와 파장금호가 각각 하절기에 4회, 동절기(11월말~2월말)에는 각 2회씩 운행하고 있다.이들 여객선은 강풍에 따른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운행을 아예 중단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도면 주민들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 등에 따른 잇달은 기상특보 발효로 여객선 운행중단이 잦아져 육지나들이 및 섬생활에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여객선들이 동절기에 약간의 기상 악화에도 이를 빌미로 결항하기 일쑤여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현지 기상상황과 기상특보가 틀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다 바다에 익숙한 어민들이 여객선이 충분히 운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여객선사 측에서 안전을 앞세워 운행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섬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육지 나들이와 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간선사들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행정기관에서 나서는 등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와 관련 여객선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건 운행하는 것은 무리어서 기상상태가 나쁠 경우 결항을 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713세대에 1373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 지역농협을 비롯한 10개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이 유일한 가운데 이 마저도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부안지역 생산자단체로는 현재 부안농협·주산농협·계화농협·남부안농협·변산농협·하서농협·부안중앙농협·부안수협·부안산림조합·고창부안축협 등이 있다.이들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 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 1곳으로 선거일이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선거관리위원회 및 계화농협에 따르면 계화농협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장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있는 입지자는 현 양영찬 조합장(64·초선)외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특히 5일 부안선관위 사무실에서 개최된 조합장 선거 후보자 설명회에도 양 조합장만이 단독 참석해 무투표 당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부안군이 관내 학생들의 중식 해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중·고 학생 무료급식과 친환경쌀 지원 등을 위해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학교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돼 2007년에는 중학생, 2008년 하반기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또 2008년부터는 군비 50%와 도비 40% ·교육 균특예산 10%로 친환경쌀까지 지원하고 있다.이같은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의 심신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에 기여,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올해 학교 무료급식에 12억4900만원과 친환경쌀에 1억7395만원 등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금년도 본예산에 무료 급식비로 우선 8억74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급식비는 추경예산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올해의 경우 초등학교 23개교에 3344명, 중학교 13개교에 1875명, 고등학교 7개교에 1710명 등 모두 43개교 6929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게 된다.한편 군 자치행정과 신희식 과장은 "학교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육성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라며 "교육문제로 탈(脫)부안하는 현상을 막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들어 6일까지 부안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부안군이 제설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부안군은 관내 130개 도로 노선 456㎞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덤프 및 제설기 총 10대와 인력 23명, 염화칼슘 용액 등을 확보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이어짐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풀가동하고 있다.건설도시과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상습결빙구간·설해위험도로·중간선도로의 미끄럼과 불통방지를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여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의 안전통행과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상습결빙구간인 상서면 청림 우슬재 및 변산면 중계 남여치 구간 등 8개소에는 염화칼슘 용액 보관탱크를 설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특히 이번 제설작업에는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용액을 자체 제조, 제설작업을 벌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한편 6일 오전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부안읍내 주요도로 및 뒷골목 등에서 제설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지역 2010년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 11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청년회의소(회장 고광철)주최로 열렸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김춘진의원과 김호수군수·송경식 교육장·송호림경찰서장·이선옥 부안교육문화회관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도층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국회 김춘진의원과 고광철 부안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시대 동북아의 중심과 잘사는 고장 고장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식전행사로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졌다.
전주 감성에 ‘푹’⋯야간 관광 대장정 돌입
“모나용평은 되고 고창CC는 왜 안돼?”…고창군 ‘선택적 행정’ 논란 확산
“화려한 무대도 좋지만”⋯2년째 인구 감소 지역 찾는 전주 청년들
김관영, 남원·순창·임실 돌며 ‘맞춤형 공약’ 발표… 세 확장 본격
“빚 없다더니 경매”···축산농가, 사료업체에 수억 채무 호소
중국 수출길 열렸지만 현장은 엄격한 잣대⋯수산무역업계 ‘한숨’
“정부 믿고 콩 심었는데…” 파종 앞둔 부안 들녘 ‘수매 반토막’에 시름
익산·진안·장수교육청 인사
엎치락 뒤치락 정읍시장 선거, 여론조사 지지율 신경전 ‘격화’
고창 선거자금·건설 유착 의혹 확산...시민사회 “이 전 국장 구속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