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5 17:35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 물품구입때 종량제봉투 사용.. 의식결여 '헛구호'

자원 재활용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대형마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이 할인점 및 군민의식 결여로 헛돌면서 자칫 유명무실해질 우려를 낳고 있다.15일 군에 따르면 군 시책 일환으로 관내 중대형 할인점 등에 1회용 봉투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제도를 도입, 소비자의 희망에 따라 물건을 담아줌으로써 쓰레기 수거시 봉투를 재활용할수 있도록 했다.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관내 대형 할인점인 홈마트를 비롯 세이브마트를 대상으로 20ℓ용량의 종량제봉투 2백매씩을 비치, 1주일간의 시험 기간을 거쳐 이제도를 확대 운영키로 한 것.종량제봉투는 재활용으로 사용할수 있을뿐 아니라 환경오염 예방 및 자원절감 등 많은 이점이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은 때문.특히 마트 및 할인점등에서 자체 사용중인 봉투는 재활용으로 활용되지 않는 데다가 봉투당 10원씩 판매, 회수시 돈으로 교환해주는 환불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인식부족 및 제도 운영자체가 실효를 보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사용의 적극적 호응과 함께 조기에 정착되는 듯 했던 이제도는 지난 6일 두곳의 할인마트에 각 1백매씩 비치한지 10여일이 훨씬 넘어서고 있지만 고작 1일 2∼3장씩 판매되면서 제도시행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쓰레기봉투 사용의 활성화를 위한 군민의식 결여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데다가 할인점 등의 무성의한 태도가 이에 가세, 헛구호로 그칠뿐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주부 김모씨(39·부안읍)는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시 자체봉투사용은 물어보면서도 종량제봉투는 언급도 하지않고 있다”며 “제도 시행의 정착을 위해서는 할인점등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16 23:02

[부안] 바이러스 감염예방 살균소독 강화

다음달 예정인 대하양식장의 종묘시기를 맞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식장의 살균소득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인한 대하 양식장의 피해는 수온이 높아지는 7∼ 8월사이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장기 입식에 따른 수질오염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하종묘 입식 밀식등의 사육환경 악화 등이 주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양식어장에 대하여 양식시기 이전인 5월말까지 염소와 생석회로 살균소독을 완료토록 지도에 나서는 한편 바이러스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군은 특히 질병 감염원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부화에 이용하는 자연산 대하 선별시 바이러스 보균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양식어장별 소독상황을 일제 점검하는 등 양식어가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하 바이러스가 장기 양식어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양식장 소독과 양식용수관리 고밀도 양식 자제 등 양식어업인으로 하여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임상관찰을 실시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대하(왕새우)는 오는 6월 종묘입식에 들어가 10월이면 성장하여 식탁에 오르는 고단백 식품으로 왕소금구이를 비롯 회·탕 등 요리법이 다양해 소비자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15 23:02

[부안] 요트경기장 관광자원 '기지개'

요트인구의 저변 확대 및 해양스포츠의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중인 부안군 요트경기장이 레저산업 육성등 지역 소득향상을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9일 군에 따르면 전남 여수 등 국내 4곳에 산재한 요트경기장의 경우 대회 유치를 위한 일반 경기장으로 선수들만을 위한 전용시설물에 그치지 않는 등 지역소득향상을 위한 관광자원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일반 요트보다 규모가 큰 크루징요트(수심이 3m이상 돼야 정박할수 있고 배의 중심에 무게 중심축이 있다)의 경우 경기장 시설로는 부산 수영만과 충무 등 국내에는 단 2곳.1백50여대에 달하는 크루징요트는 턱없는 시설부족으로 배가 접안할수 있는 시설조차 빈약한 형편이어서 요트경기장 자체가 소득과 연계되고 있다.배가 정박할 때마다 정박료를 내고 있는 때문이다.특히 단 2척의 배만 정박을 해도 요트장의 유지 관리비를 거뜬히 해결할수 있을 정도라는 게 관계자측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군은 최근 격포항∼모항일대를 위주로 타당성 조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 크루징요트가 정박할수 있는 중대형급 규모의 요트경기장을 건립함으로써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년 9월께 요트경기장이 완공되면 군 요트팀 훈련은 물론 전북요트협회 및 요트동호인 훈련장으로 이용토록 하여 해양스포츠의 저변확대와 관광부안의 수려한 경관을 널리 알릴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선 10월에 개최되는 체전을 이곳에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부안군 요트경기장은 호안시설 및 합숙소 사무실 요트보관소 휴게소등을 건립 내년 9월말 준공식을 갖고 각종 체전유치등 그위용을 드러낼 계획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10 23:02

[부안] 대학설립 적극 검토

부안관내 한 민간단체가 인재육성 및 지역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대학설립 유치를 주도, 최근 투자자의 현지답사등 긍정적 검토가 이뤄지면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팡쏭팡쏭연구소(소장 김종규)는 7일 미국인 Lou-Nicholes씨와 그의 부인 Thema-Nicholes 아들 Mike-Nicholes 및 조현석씨(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정흔양씨(국내대학설립 실무책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변산반도 일대에 대학설립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소장은 이날 “국내에 대학 설립을 희망하고 있는 투자자 Nicholes씨 일행과 부지선정을 위한 현지 답사차 격포항을 비롯 새만금일대를 둘러 보고 ‘바다가 보이는 곳’‘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울로 부터 거리가 그리멀지 않은 점’등이 투자자로 부터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청소년 지도자대학 부이사장 조현석씨에 따르면 “Nicholes는 미국 뉴욕 등에 대학을 설립한 인물로 아시아지역 청소년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이끌수 있을 것인가로 부심하다 10여년전 한국을 방문, 대학설립 적지로 한국을 택했다”는 것이다.실제로 Nicholes씨 아들 M-Nicholes씨는 14년전 이땅에 들어와 선교사로 근무하면서 한국인으로 귀화, 이반석씨란 이름으로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한편 부친을 도와 국내에 대학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어 이지역에 대한 대학유치설이 헛구호가 아님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따라서 투자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홍보활동 강화 등 대학설립유치를 위한 당국의 노력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08 23:02

[부안] 유천도요지 청자사업소 설치해야

부안군 유천리 일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청자 등이 서해 연안에서 잇따라 발견돼 유천도요지 일대에 유물관 및 청자사업소등을 설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일 군에 따르면 사적 제 69호인 유천리 도요지는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 전후반에 걸쳐 비색청자와 상감청자의 대표적 작품들이 생산됐던 곳으로 이일대에는 청자요지만도 45개소에 달하고 있다.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던 상감청자는 기형과 문양 유색과 안료등의 사용이 정교하고 다양한 것으로 강진 사당리의 청자가마에서 만들어진 것보다 뛰어나다는게 학계의 평이다.이처럼 전성기 고려 상감청자의 대표적인 제작지로 부안 유천리 일대에 산재해 있는 가마터들은 강진 사당리 일대의 청자 가마터들과 함께 우리나라 고려청자 가마터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유천리 도요지는 사당리 강진에 비해 역사적 조명 및 정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부터 벗어난채 홀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일찍이 강진은 지표조사 등을 통해 청자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에 나선 반면 유천리는 본격적인 발국조사가 늦어짐으로써 그동안 농지 경작으로 인한 현상 변경, 청자 파편의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자료의 흩어짐 등은 가마터의 보존 및 성격규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또 고려청자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위해 사당리 강진은 지난 1997년 강진청자자료박물관을 개관, 고려청자의 수집 전시 교육등을 통해 청자문화의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지만 유천리 일대의 뒤늦은 청자문화 조명은 정부의 재정적 뒷바침등 적지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군민들은 “선인들의 뛰어난 예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는 유천리 도요지일대에 유물관 및 청자사업소 등을 설치가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당국은 물론 지역정치권이나 중앙당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바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03 23:02

[부안] 모항해수욕장 적송림 살리기

토양유실 등으로 생태가 불안정했던 부안군 모항해수욕장내 적송림이 다음달 말까지 보존사업 전개로 새롭게 태어난다.1일 부안군에 따르면 모항해수욕장내 자랑거리인 1백40여주의 적송림은 수령이 1백여년 이상으로 피서객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등 가족 휴양지로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다.그러나 피서인파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하층식생이 발달하지 못하는 한편 토양유실이 심하여 생태적으로 불안전한 상태를 유지, 칼륨 등 토양에 함유된 영양부족으로 소나무가 죽어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말까지 모항지구 적송림에 대해 고사목제거와 해충방제 등 피해 소나무에 대한 전면적인 외과수술을 실시하기로 한 것.군은 보존기초조사 결과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견밀해진 표토를 제거하고 자갈을 부설하여 표토의 공기유통이 잘되게 함으로써 소나무의 생장이 양호해 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소나무의 생육상태에 따라 생장촉진을 위한 영양제주사 및 산림용 비료시비 등 토양의 이화학성 환경을 개선, 전통소나무의 적극적인 보전과 함께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올해 모항해수욕장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자, 진입로와 주차장 샤워장등 공공편익시설을 갖춰 21세기형 가족휴양지로 가꿀 계획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2.05.02 23:02

[부안] 위도면 파장금항 유채꽃 만개.. 관광부안 볼거리 또 생겼다

푸른바다위에 고슴도치 형상의 작은 섬하나 부안군 위도(蝟島).때묻지 않은 천혜의 비경이 적절이 조화를 이뤄 환상의 섬으로 불려지는 위도가 만개한 유채꽃으로 섬전체를 뒤흔들면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위도는 8개리 11개마을 1천6백여명이 서해안의 드넓은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꾸려가는 14.14㎢ 크기의 섬.이섬은 지난해 가을 파장금항 여객선 터미널 부근에 유채씨를 뿌려 꽃단지를 조성,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도모는 물론 지역이미지 제고에 나선 것.폭 20m 길이 3백m 규모로 조성된 파장금항 유채꽃단지는 올해 봄의 끝자락에서 노란꽃이 만발, 휴일이면 수백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변을 꽃향기로 물들이고 있다.김동룡면장은 “멀리 제주도에 가지 않고 새로운 유채꽃의 섬 위도에 오면 꽃의 향기뿐 아니라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서 “보는 즐거움과 함께 순수한 자연의 맛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위도는 지난 1993년 서해 훼리호 사고 이후 위도종합개발 사업추진에 따라 총사업비 4백60억원이 투입돼 해안 관광순환도로 개설과 여객 터미널 신축 해수욕장 옹백스탠드시설등을 완료, 관광부안의 보고로 급부상 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4.29 23:02

[부안] 내고장 발전 기여 '으뜸군민 대상'

부안군의 올해 으뜸군민대상자가 선정됐다.군은 지난 24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최규환군수를 비롯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효열 및 공익 교육부문 등 3개분야에 걸쳐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한편 올해의 부안군 으뜸군민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으며 시상은 다음 달1일 부안군민의 날에 가질 계획이다.△효열대상=이연순씨(49 위도면 대리) 5대가 함께 거주하고 있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시조모와 지체장애인인 시아버지의 손발이 되어 보살피고 있음. 또한 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비탈에 위치한 휴경지를 개간하여 보리를 재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공익대상=봉만기씨(46 부안읍 동중리) 불우이웃 4세대에 보일러 교체 및 동절기 기름을 지원하는 한편 1세대에 주건환경을 개선 시켰다.지난 1999년 소년소녀가장 35세대 및 결식아동 10세대 독거노인 5세대에 세대당 쌀 40㎏과 현금 1백50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말 쌀 20㎏ 1백포와 라면 1백상자를 불우이웃에게 지원했다.△교육대상=김원철씨(62 부안읍 동중리) 37년간 교사로 재직하면서 인재육성에 노력하고 교육환경조성에기여해 왔다.20년간 서림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함녀서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섰으며 교장회 교육행정자문회원 한구청소년연맹 부안지회 협희회장등 교육부문의 각종 단체에서 의욕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4.2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