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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4) 전북자치도배구협회

‘배드민턴 명가’ 전주 성심여고, 올해 전국대회 휩쓸다

KBF 바둑리그, ‘바둑 대부’ 조남철 고향 부안서 열린다

전북현대, 상벌위 ‘인종차별’ 판단에 재심 청구⋯타노스 코치 사임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커플 골프대회’ 8회 연속 흥행

전북현대 경사 났다⋯유소년까지 최강자 입증

K리그1 ‘챔피언’ 전북, 포항 원정서 무승부 기록

'20년 전북맨' 전북현대 최철순 은퇴⋯들어올린 트로피 수만 14개

“한국 사랑하는 사람인데”⋯전북현대 이승우의 간절 호소

전북현대 K리그 시상식 최다 후보 배출⋯박진섭 MVP 경쟁

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결국 중징계 판정

태극마크 단 배드민턴 김서윤, 국제무대 출격

[제21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품새와 격파, 태권체조까지 9개 부문에 경쟁

전북현대 ‘외인 듀오’ 코치로 변신했다

[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 박은석 대회임원장 “태권도 문화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 가족이 함께한 태권도 축제, 화합과 즐거움 선사

[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 무주태권도 축제의 숨은 수호자, 무주보건의료원 강지민 간호사

[제21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제21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제21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날아라 태권소년’ 변재영

[제21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함성소리 넘치며 태권도인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