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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높은 습도에 기온까지 치솟으면서 가만히 있어서 땀이 흐르는 날씨다.폭염에 지치지 않는 지혜로운 더위타파법을 익혀두면 좋겠다.얼음을 담은 비닐봉지나 얼린 페트병을 선풍기 뒤에 높고, 선풍기를 틀어주면 평소보다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무엇보다 수분섭취도 중요한데, 일단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리고 오이와 수박 섭취도 도움이 되는데, 이들은 수분보충에도 그만이지만, 더위로 올라간 체내의 열을 낮추눈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오늘은 삼복(三伏)더위의 시작인 초복(初伏)이다. 서양에서도 우리나라의 삼복(三伏)더위처럼 1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를 가리키는 표현이 있다. 바로, ‘도그 데이즈’(Dog days, 개 같은 날)이다. 지중해 연안 유럽은 새벽 동이 틀 무렵 태양과 시리우스(견성)가 동시에 보이는 날의 40일 전후가 가장 더운 때였다. 시리우스의 영어 이름은 ‘도그 스타’(Dog star)인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매년 여름 일출 전 시리우스가 관측되면 나일강이 범람하는 것으로 믿었다. 때문에 이집트인은 해와 시리우스가 함께 떠오르는 날을 1월 1일 기준으로 삼았다. 초복을 만난 날씨는 장맛비를 거두고 다시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시 폭염이 고개를 들고 있다.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건강을 잘 챙겨야할 때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올해 장맛비가 참으로 이상하다. 바로 근처에는 비가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는 반면.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등 지역적인 편차가 크다. 대개 갑작스럽게 발달한 구름으로 한 곳에 집중적으로 뿌리고 지나면서 비구름이 걷히는 ‘국지성 호우’와는 달리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강한 비를 뿌리는 이른바 ‘게릴라성 호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로 뜨겁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상층으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지나며 대기불안정까지 더해져 장마구름이 3~5km의 크기로 발달해 강한 강수구역을 만드는 것이다. 아무쪼록 오늘 장맛비를 끝으로 주말까지는 다시 장마가 숨고르기에 들어가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장마철에 접어들면 무더위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마련이다.높은 습도에 흐른 땀까지 마르지 않아 피부가 끈적거린다.장마철 높은 습도는 피부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피부를 청결하게 해야 한다.특히 장마철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유분기가 증가하고 피부 끈적임이 일어나는데,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 모공 속 노폐물이 많아지고 여기에 각종 먼지나 오염물질이 붙으면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따라서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을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따뜻한 물이나 스팀 타월로 충분히 모공을 열어준 뒤 거품을 내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와 코, 턱의 T존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면 장마철 높은 습도에도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요즘 밤낮으로 더위의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밤동안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더위체감지수’를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더위체감지수’는 개인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더위 위험도 정보를 제공해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읍·면·동 단위의 3770여 개 지점에 대해 당일 기준으로 오늘부터 모레까지 3시간 간격의 자료를 오전 6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차례 발표한다. 여름의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절기인 오늘, ‘더위체감지수’ 서비스를 통해 폭염으로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란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장마전선이 다시 남해상까지 물러가면서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폭염이 전국을 덮쳤다. 때문에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폭염에 실내 냉방기를 과다 사용해 실내외 온도차를 크게 벌어놓으면 신체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빠르게 상승하고, 심장박동수가 늘어나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일단, 실내외 온도차는 5℃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또한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꼭 외부섭취가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가 함유된 고등어, 청어, 연어와 같은 음식을 찜통더위가 이어질 때 자주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어제 오전 우리나라를 빠져나간 제3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다시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까지 북상했던 장마전선은 다시 남하해 남부지방에 자리를 잡았다. 때문에 중부지방은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늘 낮까지 장맛비가 더 내리겠다. 하지만 장마전선은 내일 더 남쪽으로 내려가 남해상에 자리를 잡으면서 오늘과 내일 전국이 차츰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다만, 다시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진 가운데,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들어 기온이 30도 이상 웃도는 곳이 많겠는데, 여기에 덥고 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돼 이제는 다시 폭염에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비가 오는 지역은 세차게, 비가 오지 않고 장마가 숨고르기를 하는 곳은 끈끈한 습도가 더해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후텁지근하다’라는 말! 간혹 어떤 이들은 ‘후덥지근하다’라고도 하는데 과연, 어느 것이 맞는 걸까? ‘후텁지근하다’는 ‘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란 뜻이고, ‘후덥지근하다’는 ‘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는 뜻이다. 차이가 있다면, ‘후텁지근’이 ‘후덥지근’보다 정도가 심하다고 보면 된다. ‘후덥지근’은 과거 표준어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두 단어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오늘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온 뒤, 밤에 차차 개겠다. 오늘 날씨가 ‘후텁지근’한지, ‘후덥지근’한지는 개개인의 판단에 맡겨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공기 중에 높은 수증기는 냄새까지 잡고 있어 끈끈함과 동시에 냄새까지 잡아 퀴퀴하기까지 하다.요즘은 제습기 덕분에 장마철 높은 습도관리가 비교적 편안해졌지만, 꼭 제습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에는 친숙한 천연제습제들이 많다.굵은 소금과 숯, 신문지, 원두 찌꺼기 등이 그렇다.물에 녹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소금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굵은 소금을 습기가 많은 주방이나 빨래를 널어둔 건조대 밑에 놓아두면 습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신문지 또한 장마철 습기제거에 아주 탁월하다.특히 빨래건조대 사이사이에 널어두면 공기 중 습기 뿐 아니라 빨래의 습기까지 빨아 당겨 빨래가 빨리 마르는 효과까지 얻는다.숯은 주위의 습도를 낮추기도 하지만, 실내가 건조할 경우 수분을 방출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하는 영특한 습기제거제이자 가습기이다.원두 찌꺼기 역시 습기제거와 함께 탈취효과까지 있어 높은 습도로 퀴퀴한 냄새까지 동시에 잡는 천연제습기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우리나라의 비를 지배하는 장마전선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오래란 뜻의 고유어 오란과 물의 고유어 비로 만들어진 오란비는 장마의 순수한 고유어이다.매년 장마의 특징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장마기간은 31일에서 32일 정도이다. 하지만 이 기간 계속 비만 내리는 것은 아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100mm가량에서 많게는 제주도의 경우, 1000mm가 넘는 강수량이 내리는 경우도 있다.올해 오란비는 장마전선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해 이제서야 본격적인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가끔 장맛비가 이어지겠는데, 오늘 낮에는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곳도 있겠다. 오늘밤까지 예상되는 장맛비의 양은 5~20mm이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비의 계절! 여름이 본격화되면서 이제는 공기청정기보다 제습기사용을 서두르게 된다.제습기도 사용할 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제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가급적 문을 닫고 사용하는게 좋다.또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데,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틀면 선풍기가 공기의 순환을 더 빨리 해주기 때문에 제습 효과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 30% 이상 높아져 전기도 아끼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오늘도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과 같은 강한 비를 담은 구름은 왜 회색빛을 띨까? 구름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돼 하늘에 떠있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먹구름은 구름 속 수증기가 액체의 물의 형태로 떠있는 상태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얀 구름은 빛을 만나면 직선으로 전진하던 빛을 다양한 방향으로 굴절시키면서 난반사를 일으켜 빛이 중첩되어 흰색을 띠지만, 강한 비를 품은 구름이 검은 빛에 가까운 회색으로 보이는 것은 비를 품은 수증기가 워낙 두껍다보니 반사되는 빛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 내보내는 빛이 한참 약해지고, 이 때문에 어두운 색을 띠는 것이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어제는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렸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며 강한 비가 내렸는데, 특히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컸다.오늘과 내일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지만 역시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대개 여름에 내리는 비는 모두 장맛비로 생각하기 쉬운데,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해 있어 28일 목요일경 차차 북상해 제주도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남부, 다음 주에는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주겠다. 이처럼 비소식이 잦은 여름비는 어떤 원인이냐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어제는 저기압 비라면, 오늘은 대기불안정 비, 이번 주말에는 기다리던 장맛비가 영향을 주겠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우리 몸 중에서 날씨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바로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 늘어나고, 낮아지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비가 오는 날이나 비 오기 전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 가로로 약 14%, 세로로 약 12%가 늘어난다고 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처음으로 머리카락의 이런 성질을 이용해 모발 습도계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이후 1780년 스위스의 과학자이자 등산가인 소쉬르가 실용화에 성공했다. 오늘도 머리카락의 길이가 길어지는 날! 습도가 높은 가운데 하루 종일 흐리고 10~40mm의 비가 내리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봄철 건조한 기후특징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계절적 특성상 봄철에 가뭄이 찾아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가뭄이 심각해지기 전에 여름철에 많은 비가 내려주며 가뭄이 해소돼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올해에는 심각한 가뭄에 장마까지 깜깜 무소식이다. 대개 제주가 6월 19~20일경, 남부가 23일경, 중부가 24~25일경 장마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제주에서 조차 아직 장마가 시작되지 않았다. 중국 북부에서 강하게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제 힘을 다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 일요일(25일) 제주에서 장맛비가 시작되겠지만, 가뭄이 심각한 중부지방까지 장마전선이 올라오는 데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오늘도 폭염과 함께 자외선지수가 높다. 자외선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각종 피부 질환,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하는 원인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와 긴소매 옷차림을 착용하거나 가급적 볕이 가장 강한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사용한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 법칙을 잘 활용해야 효과가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발휘되기까지는 30여 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줘야 차단기능이 유지된다는 점 또한 꼭 기억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오늘은 여름의 네 번째 절기이자,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고, 태양이 가장 높아지는 ‘하지(夏至)’이다. 현재 해안을 제외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연일 30도를 치솟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6월부터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운 날씨가 이어진 이유는 대기 상층과 하층으로 지속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온데다가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열기가 쌓이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3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더위는 돌아오는 25일을 전후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많은 사람들이 일사병과 열사병을 혼동하는데, 그 증상과 처치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꼭 필요하다.일사병은 의학적으로 정의된 명칭은 아니지만, 보통 햇빛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성 응급질환을 통칭한다.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나타나는 무기력증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수분만 잘 보충하면 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하지만 열사병은 고온노출로 인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의식변화가 생기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강수는 비뿐만 아니라 눈, 우박, 싸락눈, 진눈깨비, 이슬 등이 포함한 대기 중의 강수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에서는 관측소에 자동기상관측장비(Automatic Weather System, AWS)를 설치하여 무인으로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리는 차도 강우량을 관측한다. 차량용 강우센서를 이용한 도로 강우정보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따라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도로 위 강우를 실시간으로 관측해 운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차량용 강우센서’는 차량 전면유리창에서 송·수신되는 광신호 반사율의 강도를 이용하여 강우량을 관측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은 기존 차량의 자동 와이퍼(auto wiper) 기능을 개선한 강우센서를 통해 강우량을 관측하고 차량의 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와 텔레매틱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생산된다. 차량용 강우센서가 상용화 된다면, 국민생활 편익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관련 공공기관 방재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기상청에 발표하는 자외선지수는 0에서 11까지로 표시된다.지수범위에 따라 낮음, 보통, 높음, 매우높음, 위험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보통 자외선지수가 2이하에서는 인체에 끼치는 위험이 매우 낮다.하지만 높음 단계인 6 이상만 되더라도 1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될 경우, 홍반과 화상을 입을 수 있다.또한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수십분 내로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도, 피부에 홍반 현상과 화상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오늘 전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로 예상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하시기를 바란다.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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