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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지렁이협회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달라며 백미10kg짜리 50포를 후원했다. 21일 화산면에 따르면 지렁이협회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과 함께 쌀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 받은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된다. 윤당호 화산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리고, 나눔 문화가 확산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화산지렁이협회는 지렁이 농장을 운영하는 대표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육하고 있는 지렁이는 주로 화장품 회사 원료로 납품되고 있다.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익산시 신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40대 초반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지난 20일 센터를 찾아 메모가 적힌 상자를 건네고 홀연히 사라졌다. 메모에는 코로나로 수고가 많습니다. 신동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상자 안에는 KF94 마스크 125개와 덴탈마스크 100개, 현금 120만원이 담겨 있었다. 해당 기부자는 이름을 묻는 공무원에게 어려운 분들에게 사용해달라는 말만 전하고 이름을 밝히기를 극구 사양했다고 한다. 윤경 신동장은 생각지도 못한 기부를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며 그저 어려운 이웃분들께 전해달라는 그 사랑이 어느 때 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며 기탁해주신 분이 보내준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황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국영순)는 지난 22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게 돼지고기, 조기, 양말 등으로 꾸려진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국영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웃들의 용기를 복돋아 주고, 다가오는 설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사랑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장대(총장 이계철)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단 전북협의회(회장 이용호)가 최근 군장대 본관 회의실에서 고숙련 기술 전수 프로그램 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건엽 군장대 단장을 비롯한 혁신지원사업단 교수진과 이용호 산업현장교수단 전북협의회장, 홍봉표 부회장, 김양수 감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업현장 고숙련 기술전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운영을 통한 산학연계 교육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 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숙련 기술교육인 양성을 확대해 청년 취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호 산업현장 교수단 전북협의회장은 올해부터 대학과 산업현장에서 강의와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산업현장 맞춤형 기술전수를 위한 멘터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산업현장의 고숙련 기술전수를 통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엽 군장대 산학협력단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군산지회(회장 황대욱)과 군산대 예술대학(학장 조순길)은 최근 예총 회의실에서 공연 및 작품 전시 협력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총 산하 전문 예술인들과 군산대 예술대학 교수 및 학생들 간 상호 공연은 물론 작품전시 등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예술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황대욱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의 기회가 확대될 뿐 아니라 예술대학도 학생유치는 물론 졸업 후에도 우수한 예술인재들이 지역에서 기반을 닦고 활동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총 군산지회 산하에는 약 1000명의 전문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군산대 예술대학은 20여명의 교수진과 미술산업디자인음악을 전공하는 35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임실군의회 진남근 의장이 21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키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민 군수의 지명을 받아 진행된 이날 동참에서 진의장은 자치분권 시대에 군의회가 군민 중심의 새로운 임실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임실군의회는 지방자치법과 관련 법령개정에 따른 정책변화에 맞춰 환경에 맞는 자치분권 추진을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안군의료원 100세 건강팀이 지난해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진단 병원업무프로세서 개선 과제 발표회에서 PPT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함께 받은 상금 전부다. 9명의 팀원으로 이뤄진 100세 건강팀은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고 진사협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백환 의료원장은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대상을 받은 것으로도 뿌듯한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겠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말했다. 김진 회장은 뜻깊은 상금을 후원금으로 내놓으신 의료원 100세 건강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기탁 취지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학장 박상호)는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김기옥이하 이리공고)와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리공고는 1940년 개교이래 총 9만77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기계과, 전기과, 바이오화학과, 전자과, 건축디자인과, 통신과에 7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입시 및 산학협력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박상호 학장은 2021학년도 모집자원 중 이리공고 학생들이 다수 지원할 만큼 우리 대학에 관심을 보내주어 감사하다. 우리 대학 P-TECH 운영에 있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이리공고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이리공고가 명문 고등학교로 발전할 수 있게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대학입학자원과 P-TECH 참여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에 있는 고교기업체를 방문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가며 좋은 결실을 이루어가고 있다.
이재희 위원장 비영리사단법인 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제2대 위원장에 이재희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취임했다. 이재희 신임 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의 새로운 도약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위원장 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김제지평선축제의 대성공을 위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제전위원회의 역사와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재희 위원장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및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김제시의회 3대 전ㆍ후반기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회장, 백구농협조합장을 거쳐 현재 김제시의정동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희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2020년 11월 23일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이사회에서 제2대 제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심의 의결되었으며 임기는 2024년 1월 21일까지 3년이다.한편, 사)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는 이사, 감사, 대의원, 고문, 자문위원, 위원등 900여명의 위원이 김제지평선축제 주관, 전통적 농경문화의 선양과 계승발전 및 민족문화발굴 육성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자체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에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됐다. 이번 인정을 계기로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마크가 붙으면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통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 등 소수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제공인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17개소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 중 최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기관에 주어지며, 국가기술표준원이 맺은 국제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동안 유럽연합은 도내 업체에 잔류물질 검사기관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요구해왔었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시험 품질문서 제정운영, 시험실 법적 인력 구성 및 환경 구축, 장비 검교정, 국제 비교 숙련도 평가 합격 등을 국제기준에 걸맞도록 준비하였다. 그 결과 전북도는 국제적인 인정 시험기관을 보유하게 됐고, 이에 기존 미국과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 가공식품의 수출이 유럽연합(EU)까지 확대돼 도내 업체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물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축산물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인정 기준에 맞게 최적의 상태로 관리운영하고, 국내 삼계탕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도내 업체의 삼계탕이 유럽연합(EU)에 수출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심화된 혈액 부족 현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1일 병원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병원 본관 앞에 설치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병원 직원을 비롯해 내방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헌혈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과 내방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운동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급구조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해 인적물적자원을 공유하고 정보를 연계하기로 다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응급구조과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북지회(회장 윤형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지사 3층 회의실에서 전라북도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처치수상안전 교육 등 전라북도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를 연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응급구조사협회 회원들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겠다는 뜻을 담아 적십자 정기후원을 약정하기도 했다. 윤형완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북지회장은 응급상황에 더 많은 도민들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수상안전 등 안전교육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원 전주비전대 응급구조과 교수도 전라북도에 안전문화와 나눔문화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지사장 허도한)는 2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전주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허도한 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장은 21일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도움을 주신 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받은 방한용품을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의료기관 방역인력 운영, 사회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무주군 관내 소독 전문 업체 (유)좋은세상 MJ(대표 이화영)가 2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컵라면 374박스를 기탁했다. 이화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좋은세상 MJ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순환버스 등 공용 차량(150여대)에 대한 무료 소독을 자처하며 주민 건강과 지역 안전에 힘쓰고 있다. 같은 날 황인홍 군수는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 특별회비 30만 원을 사비로 전달했다. 황 군수는 무주군이 수해 등 각종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대한적십자사가 큰 힘이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경찰서(총경 최홍범)는 21일 은파지구대를 방문해 차량절도피의자를 철저한 수색으로 검거한 곽재우 경위에게 즉상을 수여했다. 곽재우 경위는 이달 초 음식점 노상에 시동을 켜 놓은 채 정차되어 있던 차량을 절취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47%의 음주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당시 폭설로 인해 차량번호가 식별되지 않음에도 면밀한 수색과 후미 등의 특징을 파악해 차종을 특정한 뒤 끈질긴 추적끝에 범인 검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은 경찰관으로서 사명감과 열정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생 전형일 씨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안경광학과 재학생 전형일(2021년 졸업예정)씨가 2020년 제33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에 시행한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828명 중 전형일 씨가 3년제, 4년제 대학 출신자들과 경쟁하여 당당히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앞서 전북과학대학교는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5명(2005년, 2013년, 2017년, 2018년, 2020년)의 전국수석을 배출하고, 합격률 또한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어 안경광학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형일 씨는 지난 해 초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수업을 듣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무엇보다도 학교 수업에 충실하였다면서 특히 심도 깊은 이론과 현장교육이 어우러진 체계적인 교육과정 시스템, 그리고 멘토-멘티 스터디 그룹을 통한 자율 토론 방식의 제도를 이용한 면학 분위기 조성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는 1995년 개교와 함께 개설되어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갖추어 우수한 안경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였으며, 2년의 짧은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3, 4년제와 동일한 안경사 면허를 취득하여 사회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수험생들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학과이다.
김제시 요촌동 따뜻한 마음 노인재가복지센터(센터장 이정자)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자 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을 섬기는 일을 하면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복지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익을 실천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해숙 요촌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따뜻한 마음 노인재가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요촌동 따뜻한 마음 노인재가복지센터는 장기요양등급 어르신께 주야간 보호방문 요양방문목욕의 장기요양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과 서울 도봉구가 오는 6월 말 개관이 예정된 김근태 기념도서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김근태 기념도서관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공동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원)을 맡고 있는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이동진서울 도봉구청장, 장영달 김근태 재단 이사장, 유족대표인 고(故)김근태 전 의장의 딸 김병민 씨 4명만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도봉동 279번지에 조성되고 있는 김근태 기념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업 기반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김근태 재단과 유가족은 자신들이 소유한 고 김근태 전 의장 관련 기록물 1만5979점과 소장품 15점의 무상사용을 허가했다. 아울러 도서관의 운영에 필요한 자료수십과 사용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근태 기념도서관은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불리는 김 전 의장을 기리고, 피로 이뤄낸 민주주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지난 1985년 9월 4일부터 26일까지 23일 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지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민주화의 뜻을 굽히지 않은 인물로 유명하다. 정계로 입성한 이후 제15~17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 민주당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그의 영향력은 사후에도 이어져 문재인 정부와 21대 국회에서 김근태 계의 명맥이 계속되고 있다. 치열한 민주화 투쟁공로와 고결한 인품은 인정받아 1987년엔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수상했고, 1988년에는 독일의 함부르크 재단으로부터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김근태 기념도서관을 대한민국 대표 민주주의 시민교육 특화 도서관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영달 이사장은 예로부터 지식과 교양의 장이었던 도서관은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최전선 이었다면서김근태 전 의장은 지식과 행동을 겸비한 세계적인 민주주의 상징으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민주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창훈 위원장(전북일보 회장우석학원 이사장)은 도서관이 무사히 완공돼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하겠다며 우리 후손들에게 민주화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도서관을 통해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근태 의장 딸이자 유족대표인 김병민 씨는 아버지의 유품이나 흔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근태 기념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662㎡ 규모로 오는 6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김근태 기념도서관을 기록관과 박물관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원 전주완산경찰서장 김주원 전주완산경찰서장(57경무관)이 20일 취임식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경찰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전주완산경찰서 5층 강당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원 서장에 대한 취임 인사를 진행했다. 김 서장은 이에 앞서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위치한 낙수정 군경묘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 대해 참배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경찰 대변혁에 맞춰 더욱 신뢰받는 경찰활동을 펼쳐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 치안 1번지인 완산경찰서에 부임하게 된 걸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그에 대한 보답을 다하기 위해 내부 만족도 향상을 밑바탕으로 지역 치안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출신인 김 서장은 1992년 간부후보 40기로 임용돼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2013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에는 고창경찰서장,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정읍경찰서장, 경찰청 교통운영과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찰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완주산업단지에 설립된 마스크제조생산 강소기업 (유)제이애스(대표 황석진)(유)제이에스테크(대표 이연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마스크 50만 장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2억 2500만 원 상당이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통해 도내 집단감염 취약시설 및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황석진 제이에스 대표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도민들이 힘든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에 필수적인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난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해 모두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코로나19 유행과 혹한기가 겹쳐 고통받고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1차 온열매트와 2차 마스크 지원을 진행했으며, 3차로 비상식량세트 2000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20일 전북농어촌지원센터와 전북문화관광재단액티부키는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협력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이사장과 이종철 농어촌지원센터 농촌관광처장, 이동원 액티부키 대표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전북지역의 농촌 체험관광 및 국내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컨소시엄(사업단)을 구성하고, 전북지역의 농촌관광 실태 조사와 농가 DB 구축과 정보 교환, 농촌관광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종철 농어촌지원센터 농촌관광처장은 농촌관광은 전북지역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인데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농가들이 폐업 직전까지 갈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아이디어가 통통 튀고 열정이 넘치는 우리 지역의 청년들과 손을 잡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비대면소규모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 ‘한국신문상’ 수상
[줌] 임철언 전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도민 체감 정책 실현할 것”
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이사장 선출
[재경 전북인] 임실 출신 이창성 (주)창성스틸 회장
전북 새마을회, 라오스서 학교시설 보수공사 준공식
우석대, 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 수료식
인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인사] 고창군 인사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대마도 역사탐방 오리엔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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