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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만에 또 AI 발생…오리 2만 마리 살처분

[앵커멘트]불청책이 또 있습니다.사라진줄 알았던 조류 인플루엔자가32개월만에 재발했는데요.전북 고창에서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린 오리 2만 마리가살처분됐습니다.먼저 전북일보 은수정 기자입니다.[리포트]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전북 고창군의 한 오리농장입니다.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포크레인까지 동원해오리를 땅에 묻고 있습니다.AI 의심신고가 들어온 것은어제 오전 8시쯤.[스탠드업 : 은수정 전북일보 기자]농장 출입은 어제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반경 3km이내 위험지역 가금류 이동도 제한됐습니다.농장 직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동원돼농장에서 키우던 씨오리2만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고,오리알 30여만 개도 폐기했습니다.이 농가 반경 500m 안에는가금류 농장이 전혀 없어추가 살처분 계획은 없습니다.하지만이 농장에서 출하된 오리 병아리가 최근까지다른 농장들에 납품됐다는 것이 문제입니다.[정운경/고창군 축산관리담당]"부화장에서 육용 병아리를 생산하고 있어요.그 병아리를 충북 진천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인근의 축산 농가들은AI가 확산되지 않을까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인터뷰 : 오리사육 농민]"얼마나 걱정되면, 여기서 한 18km나 떨어져 있어요. 오리농장하고.그런데도 왔어요. 병에 걸리면 모두 살처분이죠.방역당국은 고창 지역주요도로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인근 저수지 철새 배설물을 채취해 조사하는 등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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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9 23:02

“종북사제단 해체” vs “대선개입 진상규명”…또 맞불 시위

[앵커멘트]박창신 신부의 북한 옹호 발언을 둘러싼 보수와 진보 진영의 시위 대결은 오늘도 추위를 뚫고이어졌습니다.사제단을 해체하라는 주장과 국가 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을 밝히라는 구호가 곳곳에서 충돌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 기잡니다.[리포트]보수성향 신도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이 정의구현사제단 규탄시위를 이어갔습니다.참가자들은 사제단 때문에 안보가 위협받는다며 종북 사제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습니다.[서석구 /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 상임대표]"종북사제가 한국 천주교를 떠날 때까지 그래서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지켜질때까지 저희들이 투쟁하는 차원에서..."이들은 집회가 끝난 뒤 서울광장까지 한 개 차로를 막고 시가행진을 벌였습니다.사제단을 지지하는 진보진영 기자회견도 잇따랐습니다.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정부와 새누리당이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오형수/공공운수노조연맹 전북본부장]불법 선거개입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사죄하고 책임지기는 커녕 오히려 파시스트 후예임을 증명이라도 하듯...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도 정부에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준비위는 다음달 7일 서울역에서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 시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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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1 23:02

보수 “사제단 심판” vs 진보 “종북몰이 규탄”

[앵커멘트](남) 박창신 신부의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을 둘러싼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립이격화되고 있습니다.(여)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시위와 기자 회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 기잡니다.[리포트]사제단을 국민의 뜻으로심판하라. 심판하라. 심판하라고엽제 전우회의시국미사 항의시위 현장.참가자들은사제단이 반국가 종북의 중심이라며해체하라고 촉구했습니다.서울 명동성당 앞에서도사제단을 규탄하는 보수단체 시위가 열렸고,한국자유총연맹은사제단을 시대착오적인 집단이라고비난했습니다.[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들의 속내가 과연 정의인지,아니면 정의를 뒤집어 쓴 종북 신념인지 묻고 싶습니다(전북 전주시 새누리당 전북도당)진보진영도 맞대응했습니다.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종북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정부와 일부 언론이미사 내용의 일부를 꼬투리 잡아색깔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국정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도지난 대선이 명백한 부정선거였다며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광주지역에서도시국미사를 지지하는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김명석/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종교인까지도 사상논쟁과 강론때 발언까지도 문제삼는이런 상황이 너무나 슬프고 비참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보수와 진보진영 모두 당분간시위와 기자회견을 계속한다는 입장입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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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8 23:02

시국미사 후폭풍…보수-진보진영 규탄 시위 전국 확산

[앵커멘트](남)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시국미사 후폭풍이 거셉니다.오늘도 보수와 진보 진영 시민단체들의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여)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시위가 열리고 있는 현장 상황 어떤가요?[리포트]예, 지금은전주 전동성당 앞에서고엽제 전우회가시국미사에 대한 항의시위를열고 있습니다.시위 참가자들은사제단이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다며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서울에서도 사제단을 규탄하는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오전에는 보수단체들이기자회견을 열었고,자유총연맹도 종북 사제단 척결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보수진영에 맞서진보진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오전에는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종북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참석자들은 미사 내용의 일부를 꼬투리 잡아색깔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며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촉구했습니다.서울 기독교회관 앞에서도국정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의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참석자들은 성직자의 발언이 입맛에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북세력으로탄압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용납할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천주교 광주대교구는국정원 선거개입 사태에 대해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시국미사를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이라고밝혔습니다.지금까지 전주 전동성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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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7 23:02

시국미사 파문, 보수 vs 진보 세대결 양상

[앵커멘트]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를 둘러싼시위와 기자회견이 오늘도 잇따릅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 연결합니다.은기자?(예 전주입니다)보수와 진보진영간 세 대결 양상으로치닫는 양상이죠?[리포트]예,오늘 오후 2시에는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고엽제 전우회가사제단 해체를 주장하는 시위를 열 예정입니다.고엽제 전우회는지난 25일에는 군산 수송동 성당 앞에서기자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서울지역에서는 사제단을 규탄하는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립니다.오전 11시부터 보수단체들이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유총연맹도 오후에 종북 사제단 척결기자회견을 갖습니다.보수진영에 맞서진보진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40여 곳은조금 후인 오전 11시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종북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도오후 2시 광주YMCA에서시국미사 편파왜곡을 규탄하는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서울 종로 기독교회관 앞에서는 오전 11시에국정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의기자회견이 진행됩니다.이런 가운데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인 이영선 신부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박창신 신부 발언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이영선 신부는 국정원 불법행위를 비판한본질은 사라지고 종북몰이를 하는 것은적반하장이라고 말했습니다.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시국미사를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이라고밝혔습니다.지금까지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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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7 23:02

검찰,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보수 단체 반발 확산

[앵커멘트](남)북한의 연평도 포격을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박창신 신부에 대해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여)시국 미사에 항의하는 보수단체들의시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채널에이 제휴사인 전북일보 은수정기자 연결돼 있습니다.은 기자!(예, 전주지검입니다.)검찰이 박 신부를 수사한다고요?[리포트]예,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오늘 오전박창신 신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어제 한 보수단체에서박 신부가 국가보안법 위반과 내란을 선동했다며고발장을 접수했기 때문입니다.단체는 박 신부가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이북한을 두둔한 계획적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검찰은 대검찰청에도 고발이 접수돼수사 주체를 놓고 협의 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수사와 관련해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은수사상황을 봐가며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시국미사에 항의하는 기자회견도 잇따랐습니다.전라북도 안보단체협의회는오늘 오전 전북도의회에서정의구현 사제단 해체를 요구하는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들은 정의구현 사제단이사회혼란과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다며사제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새누리당 전북도당도사제단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가졌는데요,새누리당은박 신부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촉구했습니다.내일도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고엽제 전우회 시위가 예정돼 있는 등,당분간 사제단에 대한항의시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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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6 23:02

“사제단 해체하라” 보수 단체 반발 확산

[앵커멘트]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시국미사와 관련한 보수단체의기자회견과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조금전인 10시에는 전북지역 보수단체들이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채널에이 제휴사인전북일보 은수정기자 연결돼 있습니다.은 기자!(예, 전라북도 의회에 나와있습니다).사제단의 해체를 촉구하는 내용이었죠?[리포트]예,재향군인회 등 전북지역 보수단체 10곳이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정의구현 사제단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열고 있습니다.이들은 정의구현 사제단이사회혼란과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다며사제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또,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를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한전북도의회에 대해서도종북세력을 옹호하는 것이라며결의문 채택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대한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도어젯밤 늦게까지 천주교 전주교구청 앞에서사제단 해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참가자들은 사제단을 해산하고박창신 신부를 북한으로 보내라며화형식까지 했습니다천주교 전주교구청 홈페이지는항의하는 누리꾼 폭주로 나흘째 멈춘 상탭니다내일도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고엽제 전우회의 시위가예정돼있는 등 당분간 사제단에 대한항의시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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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6 23:02

보수단체, ‘시국미사 성당’ 앞에서 규탄 집회

[앵커멘트]보수 단체들은박창신 신부가 소속된 전주 교구와문제의 발언이 나온 군산의 성당까지 내려가항의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진보 단체들의 전유물같았던촛불 시위가 이어졌고,정의구현사제단의 해산까지 촉구했습니다.계속해서 전북일보 은수정 기자입니다[리포트]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의대통령 사퇴촉구 시국미사가 열렸던군산 수송동 성당 앞.(현장음)대한민국 부정하는 종북세력 몰아내자. 몰아내자사제단을 규탄하는 보수단체의시위가 열렸습니다.[김청환/군산시안보단체협의회 회장]북한을 옹호하고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국토를 수호하는국군장병을 모독하는 등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위다.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문광욱 일병 아버지도사제단을 비난했습니다.[문영조/고 문광욱 일병 아버지]지금까지도 고통의 시간을 많이 가져왔는데종교단체에서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더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이에 앞서 고엽제 전우회도사제단 해산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열었습니다.참가자들은 '대통령사퇴'라고 적힌 현수막을 떼려다경찰과 격한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천주교 전주교구청 앞에서도시국미사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대한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박창신 신부를 북한으로 보내라며화형식까지 했습니다.[최성용 /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오히려 사제라는 사람이 어찌 피해자를 생각 않고연평도 희생자를, 천안함을 두 번씩 죽이는 사태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보수단체들은 사제단이 해산할 때 까지항의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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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6 23:02

안도현 시인, 허위사실 공표 ‘무죄’·후보 비방 ‘유죄’

[앵커멘트]국민참여재판에서배심원들의전원 일치 무죄 평결을 받았던안도현 시인에 대해법원이 어제일부 유죄 판결을 했습니다.안 시인은 재판부를강하게 비난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도현 시인에 대해법원이 일부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벌금 100만원의 선고는 유예했습니다.배심원 전원 일치로 무죄를 평결했던국민참여재판 결과와는 다른 결정입니다.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선허위 여부를 인식했는지 증명할 수 없다며'무죄'가,후보자 비방 혐의에 대해서는박근혜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보인다며유죄가 선고됐습니다.그러나, 벌금 100만 원의 선고는 유예한다고밝혔습니다.[심재남/전주지방법원 공보판사]후보자 비방부분은 유죄지만배심원들의 전원일치 무죄판결을 존중해서피고인에 대한 형의 선고를 유예한 판결입니다.안도현 시인은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안도현 시인]굉장히 안타깝고 이해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재판관이 쳐 놓은 법이라는 거미줄에 걸린 나비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안 시인은 또 재판 직후 트위터를 통해서도판결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재판부가 자신과 배심원들을 조롱했으며,최고 권력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묘기를부렸다며 판결을 비난했습니다.안 시인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트위터에 박근혜 후보가안중근 의사의 유목 도난에 관여됐다는글을 올렸다가 기소됐습니다.검찰도 허위사실 공표혐의무죄 결정은대법원 판례에 배치된다며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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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0 23:02

남매 채팅으로 남성 유인해 구타…‘무서운 10대’

[앵커멘트]14살난 소녀까지 낀10대 청소년 5명이성 매매를 할 것처럼성인 남성을 유인한 뒤마구 때리고 돈을 뺏었습니다.어른들 잘못이 물론 더 크지만,참 무서운 10대들입니다.채널 에이 제휴사인전북일보 은수정 기자입니다.[리포트]성인 남성이 10대 어린 소녀와모텔로 들어옵니다.잠시 후 10대 청소년 3명이 뛰따라 들어오더니앞서 들어온 성인 남성을 끌고 나갑니다.16살 이 모군 등 5명은 스마트폰 채팅으로성매매를 하는 것처럼 속인 뒤 회사원 A씨를모텔로 유인했습니다.그리고는 A씨가 모텔방에 들어서자 마자성매수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하며마구 때리고 차량과 현금까지 빼앗았습니다.범행에는 14살밖에 안 된 이 군의여동생까지 가담했습니다.[박성구/익산경찰서 형사과장]친 동생으로 하여금 채팅으로 성매매를 가장케 하고모텔로 유인해...중학교 친구사이인 이군 일당은절도행각도 일삼았습니다.최근 두 달 사이에 차량을 넉 대 훔쳤고편의점을 두 차례 털기도 했습니다.훔친 돈은 비싼 옷을 사거나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이 모군(16살)/피의자](범행동기가 뭔가요.) 얘기 안한다니까요.제가 당신한테 얘기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형사예요?이군은 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이었고친구들까지 합하면 전과가 무려 33차례나 있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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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23:02

“시장엔 CCTV 없는 줄 알았다”…방범 허술 전통시장 노린 절도범

[앵커멘트]보안이 허술한 전통시장 점포만 골라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가뜩이나 어려운 상인들석달간 50여 차례나 털렸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한 남성이 상가 옥상으로 올라오더니신발을 벗고 주위를 살핍니다.건물 안으로 들어갔던 남성은잠시 후 금고를 들고 인근 놀이터에 나타납니다.그리고 30분 뒤 편의점에 나타난남성은 천원짜리 지폐 뭉치를만원권으로 바꿔갑니다.24살 이 모씨는 최근 석 달 동안전북 익산지역 전통시장 점포를 50여 차례나 털어5000여 만원을 훔쳤습니다.방범시설이 허술해 보이는전통시장만 노렸습니다.[이모씨/절도피의자]시장에는 CCTV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은수정/전북일보 기자]이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옥상이나 창문으로 들어가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금고가 열리지 않을 때는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왔습니다.[피해자]가게를 와보니까 금고가 진짜 없어졌더라구요.전날이랑 해서 수금됐던 것들이 현금 290정도에다가가계수표에다가...동전과 천원 짜리 지폐는 훔친 즉시인근의 편의점에서 만원권으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박성구 익산경찰서 형사과장]과거에도 상가털이를 한 전력이 있는 자로서훔친 돈 모두는 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경찰은 이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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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정
  • 2013.09.10 23:02

“시장엔 CCTV 없는 줄 알았다”…방범 허술 전통시장 노린 절도범

[앵커멘트]보안이 허술한 전통시장 점포만 골라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가뜩이나 어려운 상인들석달간 50여 차례나 털렸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한 남성이 상가 옥상으로 올라오더니신발을 벗고 주위를 살핍니다.건물 안으로 들어갔던 남성은잠시 후 금고를 들고 인근 놀이터에 나타납니다.그리고 30분 뒤 편의점에 나타난남성은 천원짜리 지폐 뭉치를만원권으로 바꿔갑니다.24살 이 모씨는 최근 석 달 동안전북 익산지역 전통시장 점포를 50여 차례나 털어5000여 만원을 훔쳤습니다.방범시설이 허술해 보이는전통시장만 노렸습니다.[이모씨/절도피의자]시장에는 CCTV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은수정/전북일보 기자]이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옥상이나 창문으로 들어가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금고가 열리지 않을 때는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왔습니다.[피해자]가게를 와보니까 금고가 진짜 없어졌더라구요.전날이랑 해서 수금됐던 것들이 현금 290정도에다가가계수표에다가...동전과 천원 짜리 지폐는 훔친 즉시인근의 편의점에서 만원권으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박성구 익산경찰서 형사과장]과거에도 상가털이를 한 전력이 있는 자로서훔친 돈 모두는 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경찰은 이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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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0 23:02

전국 돌며 노끈 하나로 250차례 차량 털이

[앵커멘트]절도 차량에 기거하면서무려 250여 차례나차량을 털어온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차 문을 여는데 노끈 하나면충분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승용차 한 대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옵니다.모자를 쓴 남성이 차에서 내리더니화물차로 다가갑니다.화물차 문을 열고 차 안을 뒤진 남성은다른 차량을 잇따라 텁니다.32살 김 모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호남과 경남, 충청지역을 돌며250여 차례나 차량을 털었습니다.특정 주거지가 없는 김씨는고급승용차 3대를 훔쳐차에서 기거하며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은수정기자/전북일보]김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구형 화물차와 SUV만 골라 털었습니다.잠금장치를 열기 쉬웠기 때문입니다.차 문은 노끈 하나로 쉽게 열었습니다.[김모씨/피의자]잠금장치가 풀기 쉬우니까.노끈으로 할 수 있는 차량이었기 때문에.범행 후 차 안을 정리하고 문을 잠궈피해자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했습니다.[소견영/남원경찰서 강력2팀장]카드도 절취했는데, 새벽시간대에 사용하고 즉시 버려서 피해자들이 눈치를 채거나 신고를 못하도록 했습니다.경찰은 김씨를 구속하고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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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정
  • 2013.09.08 23:02

경찰 무전 실시간 도청해가며 ‘숨바꼭질’ 성매매

[앵커멘트]경찰 무전까지 실시간으로 도청해단속을 피해온성매매 업자가 붙잡혔습니다.잡고보니 일가족이었는데주택가에서버젓이 업소를 운영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성매매장소로 사용되던 원룸에경찰이 들이닥칩니다..서랍에는 피임도구가 가득합니다.업주가 사무실로 쓰던인근의 또 다른 원룸.[현장음]무전기도 있는데, 무전기. 무전기가 있어.그런데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내용은 다름아닌 경찰의 실시간교신음성입니다.[현장음]산북동 00노래주점, 00노래방 경찰관 요청"현장...." "벌써 갔어"35살 박모씨는 단속을 미리 피하려고경찰 무전을 불법 도청해왔습니다.[유재춘/군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사제 무전기를 구입해서 주파수를 불법으로 조작,112지령실 지령내용을 불법 도청하고 있었습니다아내와 여동생 까지 가담해일가족 3명이 인터넷 카폐를 개설한 뒤원룸에서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비밀 회원제로 운영한 인터넷 카페에는남성 170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은수정기자/전북일보]성매매가 이뤄졌던 원룸입니다.초등학교에서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학교정화구역입니다.버젓이 주택가에서 성매매를 했지만주민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성매매업소 주변 주민](전혀 모르셨어요?)전혀 몰랐어요.이 동네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경찰은 일가족 3명과 수금업자 등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성매수 남성들에 대해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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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정
  • 2013.09.01 23:02

‘우편함 속 열쇠 주의보’ 빈집털이범 붙잡혀

[앵커멘트]현관 열쇠를 들고 다니기불편하다고 해서 우편함이나화분밑에 보관하는 분들 많죠.이런 집만 노린 빈집털이범이붙잡혔는데,도둑에게 열쇠를 맡긴 셈이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모자를 눌러쓴 채대낮에 원룸 촌을 서성거리는 남성.잠시 후 옷 속에 무언가를 숨겨황급히 사라집니다.우편함에 열쇠를 보관하는 원룸만 찾아절도행각을 벌인38살 서 모씨의 모습입니다.서 씨는 집주인이 우편함에 넣어둔열쇠로 버젓이 빈집에 들어가전주지역 원룸 40여 곳에서천 4백만 원 어치를 털었습니다.[절도 피해자]열쇠는 그날 아들이 온다고 해서우편함에 놓고 출근했는데 문을 열고 도둑질을 하고...서 씨는 주로 집이 빈 오전에원룸 촌을 돌아다니며 우편함을 뒤졌습니다.[은수정기자/전북일보]전주의 한 원룸입니다. 우편함을 열어보니 이렇게 열쇠가 놓여 있습니다.디지털 방범장치도 범행대상이었습니다.음식배달원들이문 옆에 비밀번호를 적어놓는다는 점을노렸습니다.[신모씨/피의자]출입문 옆에 비밀번호가 써 있어서그 번호를 보고 출입했습니다.서씨는 열쇠를 찾다가 원룸 거주자를 만나면우편물을 뒤적거리며주민인 것처럼 행세했습니다.경찰은 서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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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1 23:02

16살 약 사러 가다 ‘악몽’…최선순 할머니, 日 사과 못받고 ‘영면’

[앵커멘트](남) 우리 나라에 살아계신위안부 피해 할머니가또 한분 세상을 떠났습니다.(여) 그토록 원했던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는끝내 받지 못했는데요.(남) 이제 쉰 여섯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채널 A 제휴사인전북일보 은수정 기잡니다.[리포트]1942년, 16살의 나이에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고 최선순 할머니.아버지의 약을 사러 장에 나갔다가일본에 끌려간 뒤 3년 동안지옥생활을 했습니다.일본군이 건네준 아편에 중독됐던 할머니는한국에 돌아와서도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고 최선순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내가 세상에 어떻게 (실성했다가) 나았는가 몰라.꼭 애기같이 깨어나더래요. 엄마 엄마 어딨어..고향인 전북 고창으로 돌아와가정을 꾸렸지만가족들에게 아픈 과거를 밝히지 않았습니다.[왕상문 / 고 최선순 할머니 큰아들]내가 위안부 갔다 왔다고. 너희들에게 말 안했다고.너희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게 싫어서 안했다고.할머니는 힘든 삶 속에서도2000년 도쿄에서 열린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법정과수요집회에 참석해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안신권/나눔의 집 소장]할머니들한테는 시간이 없거든요.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해서빨리 공식 사죄를 받아내야 합니다.할머니는 끝내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87살을 일기로 한 많은 생을 마감했습니다.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234명.그러나 최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이제 56명만 남았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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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7 23:02

“불륜 들킬까봐” 군산 살해범 때늦은 후회…경찰서장 직위해제

[앵커멘트]군산 40대 여성 살해사건피의자인 정 모경사는내연관계가 알려질까봐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어제 오후 현장검증이 진행됐는데피의자는 '죽을 죄를 지었다'며때늦은 후회를 했습니다.채널에이 제휴사인 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군산 40살 이모여성 살인사건 피의자인 정모 경사가현장검증을 위해 이 씨의 시신을유기한 장소에 나타났습니다.정 경사는 주민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담담하게 유기과정을 재연했습니다.[정 모 경사](할말 없습니까?)"정말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정 경사는 지난달 24일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이모 여성을 만났습니다.그러나 이씨가 집에 알리겠다며 반발해말 다툼을 벌이다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김대환 군산경찰서 수사과장]"임신 합의금 문제로 논쟁. 합의금 밀당과정에서피해자가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정 경사는 군산교도소 인근 저수지에서차에서 이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인근 공터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은수정 전북일보 기자]"이 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입니다.지난달 26일 정 경사가 택시를 타고 잠입한 곳으로경찰의 수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지역입니다.강원도 영월로 도주했던 정 경사가다시 군산으로 잠입한 것은자녀의 생일이라 집에 들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지난달 31일 논산에 잠입한 뒤엔여인숙에 묵었고,pc방을 찾아 자신에 대한기사도검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이번 사건 지휘책임을 물어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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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23:02

군산 여성 살해 피의자 “불륜 알려질까 봐 살해…죽을 죄 지었다”

[앵커멘트]군산 40대 여성 살해사건피의자인 정 모 경사는불륜의 내연 관계가 알려질까봐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조금전 현장 검증이 진행됐는데피의자는 '죽을 죄를 지었다'며때늦은 후회를 했습니다.채널에이 제휴사인 전북일보 은수정기자입니다[리포트]군산 40살 이모여성 살인사건 피의자인 정모 경사가현장검증을 위해 이 씨의 시신을유기한 장소에 나타났습니다.정 경사는 주민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담담하게 유기과정을 재연했습니다.[정 모 경사](할말 없습니까?)"정말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정 경사는 지난달 24일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이모 여성을 만났습니다.그러나 이씨가 집에 알리겠다며 반발해말 다툼을 벌이다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김대환 군산경찰서 수사과장]"임신 합의금 문제로 논쟁. 합의금 밀당과정에서피해자가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정 경사는 군산교도소 인근 저수지에서차에서 이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인근 공터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은수정 전북일보 기자]"이 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입니다.지난달 26일 정 경사가 택시를 타고 잠입한 곳으로경찰의 수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지역입니다.강원도 영월로 도주했던 정 경사가다시 군산으로 잠입한 것은자녀의 생일이라 집에 들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지난달 31일 논산에 잠입한 뒤엔여인숙에 묵었고,pc방을 찾아 자신에 대한기사도검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이번 사건 지휘책임을 물어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전북일보 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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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23:02

‘군산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 살해 자백…시신도 발견

[앵커멘트](남) 지난달 24일전북 군산에서 발생한40대 여성 실종사건의 용의자인 경찰관이었지요.어제열흘만인 검거됐습니다.(여) 실종 여성은결국 숨진채 발견됐습니다.채널A 제휴사지요.전북일보 은수정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은기자? (예, 군산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여자앵커) 실종 여성 어디서 발견됐습니까?[리포트]예, 어젯밤 11시쯤실종된 마흔살 이모 여성의 시신이군산시 회현면 월연마을에서 발견됐습니다.경찰이 집중적으로 수색했던 곳인데요,시신은 폐 양어장 공터에 나무 패널로 가려진 상태였습니다.시신이 발견된 곳은지난 26일 오후 군산으로 잠입한 정모 경사가택시를 타고 갔던 곳입니다.실종 여성의 옷이 발견된 곳과는10km 가량 떨어졌습니다.어제 오후 6시 30분쯤 충남 논산에서 붙잡힌 정 경사는4시간 가량 묵비권을 행사하다범행을 자백했습니다.정 경사는 24일 이 씨를 만나 말다툼을 벌이다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 경사는 살해동기에 대해서는아직까지 털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씨의 가족들은 이 씨가 임신문제를 상의하고관계를 정리하기 위해이날 정 경사를 만났다고 주장해왔습니다.정 경사는 어제 오후 6시 10분쯤논산시내 거리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본비번인 경찰관의 신고로 붙잡혔는데요,검거 당시 저항은 없었습니다.정 경사는 선글라스를 끼고,파란색 반소매 셔츠에 검정바지를 입고 있었으며,매우 지친 모습이었습니다.경찰은 정 경사를 상대로살해 동기와 도주 경로 등에 대해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군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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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23:02

군산 여성 실종 사건 용의자 PC방서 검거…경찰 “묵비권 행사”

[앵커멘트]지난달 24일 전북 군산에서 발생한40대 여성 실종 사건의유력한 용의자인 현직경찰이오늘 오후 충남 논산에서 검거됐습니다.사건 발생 열흘만인데요.용의자는 자금 군산 경찰서로 압송됐는데요,현장에 있는 전북일보 은수정 기자 연결합니다.은 기자, 실종 여성은지금 어떤 상태인지확인이 됐나요?[리포트]예, 용의자인 정 모 경사가조금 전,,군산경찰서로 압송됐는데요,,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실종 여성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군산 40대 이모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인정완근 경사가오늘 오후 6시 30분쯤 충남 논산에서 붙잡혔습니다.실종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만입니다.오늘 오후 6시 10분쯤논산시내 거리에서 pc방으로 들어가는 정 경사를비번 중이던 경찰이 발견하고신고해 검거됐습니다.검거당시 저항은 없었습니다.정 경사는 한 시간 전인,,8시 40분쯤군산경찰서로 압송돼곧바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그러나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 경사는 검거 당시파란색 반소매 셔츠에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몹시 초췌한 모습이었습니다.초록색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에 모자를 쓰고 있었던cctv 모습과는 달랐습니다.이 씨의 행방과도주 경위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답변하지 않았습니다.경찰은 정 경사를 상대로 이씨의 행방에 대해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군산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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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