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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원어민교사, 학생들 따뜻한 정 즐거워

“농촌지역 학생들의 따뜻한 인정에 반했어요”

 

장수교육청 원어민교사 Mr. Ken씨(40·호주)는 “장수지역 학생들과 접촉하면서 한국의 인심을 배우고 있다”며 “이곳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자신도 한국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원어민교사로 장수중에서 1년동안 재직하다 올해 장수교육청이 본격 영어순회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교육청 학무과으로 자리를 옮긴 Ken교사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20여개교를 돌며 부산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일 4시간씩 실시되는 이 강의는 원어민강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발음교정과 생활영어교육이 주로 이뤄지는데 벌써부터 학생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Ken교사는 “영어로만 수업하는 교육부 영어교육시책 전면실시를 앞두고 시범적으로 펼치는 교육이라 부담이 크다”며 “학생들의 외국어학습 동기유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교육청은 교육부 영어수업 전면실시를 앞두고 벽지학생들의 외국어 적응훈련를 위해 Ken교사를 오는 7월말까지 오지학교 현장교육에 투입할 예정이다.

 

“농촌지역 학생들의 따뜻한 인정에 반했어요”

 

장수교육청 원어민교사 Mr. Ken씨(40·호주)는 “장수지역 학생들과 접촉하면서 한국의 인심을 배우고 있다”며 “이곳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자신도 한국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원어민교사로 장수중에서 1년동안 재직하다 올해 장수교육청이 본격 영어순회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교육청 학무과으로 자리를 옮긴 Ken교사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20여개교를 돌며 부산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일 4시간씩 실시되는 이 강의는 원어민강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발음교정과 생활영어교육이 주로 이뤄지는데 벌써부터 학생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Ken교사는 “영어로만 수업하는 교육부 영어교육시책 전면실시를 앞두고 시범적으로 펼치는 교육이라 부담이 크다”며 “학생들의 외국어학습 동기유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교육청은 교육부 영어수업 전면실시를 앞두고 벽지학생들의 외국어 적응훈련를 위해 Ken교사를 오는 7월말까지 오지학교 현장교육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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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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