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국악협회 진안지부 창립

전라좌도 풍물굿으로 이름높은 진안군에 국악협회 진안지부가 창립됐다.
23일 창립총회를 가진 한국 국악협회 진안지부는 지부장에 안오장씨를 선임하고 부지부장에는 박형렬씨, 김태형씨를, 이사에 이승철씨, 안순용씨, 박연생씨, 안기현씨, 황의열씨등을 선임했다.
초대지부장으로 선임된 안오장씨는 “고유의 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