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황금들판을 이룬 들판에서 온 가족이 허수아비를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벌였다.
농림부지정 녹색 농촌체험마을인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에서 열린 제1회 가족대항 허수아비 만들기 축제에는 전주·익산·춘천·경기도 등지에서 15가족 70여명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허수아비 전시 품평회를 갖고 직접 논에 설치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이들은 이마을 김동훈씨(47)의 무농약 포도농장에 들러 시식화 및 수확체험활동도 펼쳤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