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진안 은빛문화축제 성황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건강한 노인문화 만들기 위한 제7회 은빛문화축제가 지난 2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회장 임경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축제에는 70세이상 노인 400여명이 참석,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속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송영선 군수는 “노인복지정책은 국가정책으로 자리 잡았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인복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지역을 노후를 보내기에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