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소속 연수생 40여명이 20일 임실치즈밸리 현장을 방문, 치즈체험에 이어 유가공업체를 차례로 들르는 등 견문을 넓혔다.
임실치즈밸리는 1차 낙농업과 2차 유가공, 3차 치즈 및 피자 유통산업이 결부, 국내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블루오션(무경쟁 새시장 창출)사업.
행자부 지역균형발전 과정 연수생들인 이들은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에 도착, 치즈체험 운영실태에 따른 설명을 듣고 치즈로 만든 음식도 맛보았다.
또 숲골요구르트와 치즈생산농가, 임실치즈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의 제조과정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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