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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국 16개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초청 팸투어

진안군은 전국 16개 시·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김태종) 임원진 60여명을 초청, 8일과 9일 이틀동안 군일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과 3일 1박2일간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중앙 관광전문지 기자, 종합통신사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간부, 여행 전문작가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이 진안고원의 유명 관광지와 주요시설을 꼼꼼히 취재하고 돌아간 바 있다.

 

군은 이번 팸투어에서 전국 문화관광 해설사를 대상으로 마이산과 용담호 등 관광명소와 에코에듀 센터 홍삼한방, 아토피 케어를 소개했다.

 

이들은 9일까지 막바지 단풍으로 채색된 마이산 도립공원과 65㎞ 구간마다 한 폭의 가을 풍경화가 되는 용담호반, 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 등 유명 관광지를 돌아봤다.

 

또한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이 자랑하는 홍삼연구소, 홍삼스파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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