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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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수놓은 불빛을 보면서 고향의 향수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화가 문재성은 서울, 전주, 울산, 익산에서 개인전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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