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과장·김미녀 팀장도
전라북도체육회 강동옥 스포츠진흥본부장과 이재인 종목육성과장, 김미녀 경영관리팀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전북체육 발전에 대한 헌신과 함께 전북선수단이 2016년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4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9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라북도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관 표창은 2일 전북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사무처 월례회의에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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