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14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방사능방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해리면이장단을 시작으로 3개월간 읍·면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국내 원전현황과 해외 원전사고 사례,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종류, 원전 사고 시 주민 행동요령, 주민대피로 현황, 갑상선방호약품 복용 등의 이론적 지식을 교육했다.
매년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하여 방재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군청 원전팀은 하반기에도 주민의 비상대응능력 증대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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