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0-07 17:47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교육일반
자체기사

신윤호 협의회장 “교육 3주체는 학생·학부모·교직원”

제25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신윤호씨

image
신윤호 제25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교육의 3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으로 아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

전주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대변인 역할을 할 제25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신윤호 전주동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신윤호 신임 협의회장은 전주지역 149개 학교 학운위원장들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아이들이 미래다, 행복한 우리학교’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신 협의회장은 학생 발전을 위한 다섯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원스톱 지원센터, 학교폭력 예방협의회 구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위원회 신설 △등·하교 안전보험 추진 △체육복 무상교복지원금 포함 △지역공동체 상생 등이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의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신 협의회장은 교육의 3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임을 분명히 했다. 교육 3주체인 학생과 학부모·교직원이 민주성, 합리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원하는 이상형을 교육정책에 반영시키겠다는 약속이다.

최근 전북 일선 학교에서 불거지고 있는 교권침해와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입장을 뚜렷하게 밝혔다. “교사는 교사다울 때 존경받고, 학생은 학생다울 때 사랑받는다”는 것이다. 

신 협의회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현재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를 학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발휘되지 못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한다는 게 신 협의회장의 설명으로 이를 협의회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임 신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미래다. 행복한 우리학교,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협의회장은 전주 동중, 우석고, 원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18년여간 근무하다 독립해 지금은 동우메딕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전주시 북일초 운영위원장과 전북교육포럼 사무총장,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전주시 학부모 연합회 운영위원.일일선 인성본부 본부장.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집행위원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신 협의회장은 지난 9일 전주시 교육지원청 1층 영재교육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또 다른 2명의 후보들과 경합해 투표로 당선됐다.

이강모 기자

image
신윤호 제25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교육의 3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으로 아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

전주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대변인 역할을 할 제25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신윤호 전주동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신윤호 신임 협의회장은 전주지역 149개 학교 학운위원장들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아이들이 미래다, 행복한 우리학교’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신 협의회장은 학생 발전을 위한 다섯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원스톱 지원센터, 학교폭력 예방협의회 구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위원회 신설 △등·하교 안전보험 추진 △체육복 무상교복지원금 포함 △지역공동체 상생 등이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의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신 협의회장은 교육의 3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임을 분명히 했다. 교육 3주체인 학생과 학부모·교직원이 민주성, 합리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원하는 이상형을 교육정책에 반영시키겠다는 약속이다.

최근 전북 일선 학교에서 불거지고 있는 교권침해와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입장을 뚜렷하게 밝혔다. “교사는 교사다울 때 존경받고, 학생은 학생다울 때 사랑받는다”는 것이다. 

신 협의회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현재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를 학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발휘되지 못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한다는 게 신 협의회장의 설명으로 이를 협의회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임 신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미래다. 행복한 우리학교,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협의회장은 전주 동중, 우석고, 원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18년여간 근무하다 독립해 지금은 동우메딕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전주시 북일초 운영위원장과 전북교육포럼 사무총장,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전주시 학부모 연합회 운영위원.일일선 인성본부 본부장.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집행위원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신 협의회장은 지난 9일 전주시 교육지원청 1층 영재교육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또 다른 2명의 후보들과 경합해 투표로 당선됐다.

이강모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