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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을·남임순 지역위원장 경쟁 수면 위로

22~24일 공모, 조강특위 사고지역위원회 수습방향 주목
전주을 지역위원장, 내년 4월 재선거 앞두고 입지자들 채비
중앙당 입장서 부담 커, 그대로 내버려둘 가능성도 제기
전략이냐 경선이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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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도표=신재용, 김윤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숨죽이고 있던 전주을 지역위원장 입지자들의 경쟁도 수면 위로 표출됐다.

전주을 지역위원장 자리는 차기 국회의원 후보 공천과 연계되는 만큼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정치권이 요동칠 전망이다.

지난 20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은 곧바로 21일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을 비롯한 253개 전국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공모에 착수했다.

접수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로 3일 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비는 100만원으로 신청자는 민주당이 제시하는 항목에 따른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민주당은 당헌당규 등 원칙에 따라 8월 전당대회 전까지 지역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주을과 남임순 역시 원칙에 따라 경선을 치를지, 단수추천을 할지 결정한다는 게 당 지도부의 원론적인 입장이다. 

민주당은 공모가 끝나면 다음주부터 지역위원회 실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실사에서는 각 후보자에 대한 세평과 지역정치권 분위기, 유권자 민심 등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조강특위는 실사결과를 종합해 지역위원장 경선을 치를지 단수후보를 추천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북은 사고지역위원장 선출이 곧 국회의원 공천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조강특위에서도 지역위원장 선출을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당 조강특위가 공모에 돌입해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만큼 이번에는 선출이 이뤄질 것이란 게 중론이다.

전주을 지역위원장에 공모할 후보로는 고종윤 변호사, 성치두 전 국회의원 후보, 양경숙 국회의원,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이덕춘 변호사, 이정헌 도지사직 인수위 대변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 최형재 전 전주을 위원장(가나다 순) 등이 꼽힌다.

남임순 지역위원장은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국장, 박희승 전 남임순 위원장, 이강래 전 원내대표, 이환주 남원시장이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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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도표=신재용, 김윤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숨죽이고 있던 전주을 지역위원장 입지자들의 경쟁도 수면 위로 표출됐다.

전주을 지역위원장 자리는 차기 국회의원 후보 공천과 연계되는 만큼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정치권이 요동칠 전망이다.

지난 20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은 곧바로 21일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을 비롯한 253개 전국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공모에 착수했다.

접수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로 3일 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비는 100만원으로 신청자는 민주당이 제시하는 항목에 따른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민주당은 당헌당규 등 원칙에 따라 8월 전당대회 전까지 지역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주을과 남임순 역시 원칙에 따라 경선을 치를지, 단수추천을 할지 결정한다는 게 당 지도부의 원론적인 입장이다. 

민주당은 공모가 끝나면 다음주부터 지역위원회 실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실사에서는 각 후보자에 대한 세평과 지역정치권 분위기, 유권자 민심 등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조강특위는 실사결과를 종합해 지역위원장 경선을 치를지 단수후보를 추천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북은 사고지역위원장 선출이 곧 국회의원 공천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조강특위에서도 지역위원장 선출을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당 조강특위가 공모에 돌입해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만큼 이번에는 선출이 이뤄질 것이란 게 중론이다.

전주을 지역위원장에 공모할 후보로는 고종윤 변호사, 성치두 전 국회의원 후보, 양경숙 국회의원,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이덕춘 변호사, 이정헌 도지사직 인수위 대변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 최형재 전 전주을 위원장(가나다 순) 등이 꼽힌다.

남임순 지역위원장은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국장, 박희승 전 남임순 위원장, 이강래 전 원내대표, 이환주 남원시장이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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