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8-12 11:42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자체기사

정읍 초산동 유창1차, 2차아파트 단지 옆 공영 주차장 폐쇄 위기

주차장 부지 매입한 토지주 7월1일부터 폐쇄 통보

image
정읍 초산동 유차1차, 2차아파트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금지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다.

정읍시 초산동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임시 공영 주차장이 7월1일부터 폐쇄될 예정으로 주차난 심화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곳 임시 공영주차장은 3300㎡ 70여대 주차 가능한 면적으로 유창1차,2차 아파트 700여 세대와 시기현대 아파트가 인접한 부지로 정읍시가 10여년 전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토지주와 임대계약하여 활용되어 왔다.

유창 1차아파트만 보면 지난 1995년 352세대 입주에 주차면적은 세대대비 1/2 면적으로 승인되어 108대에 불과하여 27년이 지난 지금은 아파트 안팎으로 주차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시는 토지주와 5년단위로 1차례 계약갱신을 하며 임시공영주차장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 3월 계약만료되고 새로운 토지주는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지난27일 부지를 매입한 업체 관계자가 유창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와 7월1일부터 임시 공영주차장을 전면 폐쇄할것이다고 통보했다.

업체측은 출입구에 "개인사유지로 주차를 금한다"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입구를 봉쇄할 쇠줄을 달아놓아 폐쇄를 단행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교통과에 따르면 지난3월 토지가 매각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새로운 토지주와 만나 공영 주차장 임대를 요청했지만 재산권 행사를 위해 거절당했다.

또한 정읍시내 많은 아파트단지들이 주차문제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한정된 예산에 더불어 개인 주차장 확보에는 자체적인 확보 방안을 찾는것이 우선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것.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토지주가 특정 업체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확산되었는데도 정읍시가 대처방안을 찾지 않은것은 문제다"고 성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영 주차장 부지를 매입한 업체가 실질적인 공사 시작전까지는 주민들에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행정에서 좀더 실질적인 임대료 협상이라도 해서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아파트 인근에 주차장 활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토지가 매각되는것을 빨리 알지 못한 것을 행정에서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은 동의할수 없다"며  "남초등학교 뒤 주택 2채 매입도 협의중에 있고 아파트 인근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일부 주차문제는 해소할수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image
정읍 초산동 유차1차, 2차아파트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금지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다.

정읍시 초산동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임시 공영 주차장이 7월1일부터 폐쇄될 예정으로 주차난 심화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곳 임시 공영주차장은 3300㎡ 70여대 주차 가능한 면적으로 유창1차,2차 아파트 700여 세대와 시기현대 아파트가 인접한 부지로 정읍시가 10여년 전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토지주와 임대계약하여 활용되어 왔다.

유창 1차아파트만 보면 지난 1995년 352세대 입주에 주차면적은 세대대비 1/2 면적으로 승인되어 108대에 불과하여 27년이 지난 지금은 아파트 안팎으로 주차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시는 토지주와 5년단위로 1차례 계약갱신을 하며 임시공영주차장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 3월 계약만료되고 새로운 토지주는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지난27일 부지를 매입한 업체 관계자가 유창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와 7월1일부터 임시 공영주차장을 전면 폐쇄할것이다고 통보했다.

업체측은 출입구에 "개인사유지로 주차를 금한다"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입구를 봉쇄할 쇠줄을 달아놓아 폐쇄를 단행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교통과에 따르면 지난3월 토지가 매각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새로운 토지주와 만나 공영 주차장 임대를 요청했지만 재산권 행사를 위해 거절당했다.

또한 정읍시내 많은 아파트단지들이 주차문제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한정된 예산에 더불어 개인 주차장 확보에는 자체적인 확보 방안을 찾는것이 우선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것.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토지주가 특정 업체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확산되었는데도 정읍시가 대처방안을 찾지 않은것은 문제다"고 성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영 주차장 부지를 매입한 업체가 실질적인 공사 시작전까지는 주민들에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행정에서 좀더 실질적인 임대료 협상이라도 해서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아파트 인근에 주차장 활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토지가 매각되는것을 빨리 알지 못한 것을 행정에서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은 동의할수 없다"며  "남초등학교 뒤 주택 2채 매입도 협의중에 있고 아파트 인근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일부 주차문제는 해소할수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