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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비서실장은 누구?

내치와 외치, 당선인과 직원들 간 가교역할 해야 하는 만큼 중요 보직
전북도 포함 15곳 지자체 중 7곳 비서실장 내정.. 4곳 고심·4곳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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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선 8기 비서실장 인사 현황  

본격적인 민선 8기가 출범한 가운데 단체장의 비서실장 인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서실장의 역할은 내치와 외치의 업무 외에도 당선인과 직원들 간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보직이다.

30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북도를 포함한 15곳의 단체장 중 7곳이 신임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나머지 단체장은 현재의 비서실장을 유지하거나 또는 인사를 고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장 비서실장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무원인 경우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비서실장에는 선거 캠프 인사나 인맥을 통해 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보은 인사와 같은 오해를 살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을 내정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무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도 공무원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우선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자리에는 안병일 전북지사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위원이 내정됐다.

안 내정자는 민주당 전략기획국장과 당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공정책전략연구소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주시장 비서실장에는 이경철 전주시복싱협회장이 비서실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68년 전주에서 태어난 이 내정자는 전주영생고와 원광보건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씨엔씨 공장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전북사람나눔 부이사장과 전주시복싱협회장을 맡고 있다.

익산시장 비서실장에는 현 박효성 비서실장이 유임됐다. 익산 함열 출신인 박 비서실장은 전국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익산시 체육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군산시장 비서실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시 비서실장에는 총무과에 있던 정성진 조직관리팀장이 내정됐으며 남원시는 기존 임인택 비서실장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제시 역시 내정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7월 중에는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비서실장은 공모 형식으로 선정됐으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의 설선호 부읍장이 최종 낙점됐고 진안군은 현 장시동 비서실장이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무주군 비서실장 또한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장수군은 전북 단체장 중 유일하게 여성인 권복순 환경정책팀장이 내정됐다. 특히 권 내정자는 역대 장수군 비서실장 중 유일한 여성으로 전해졌다.

임실군 비서실장에는 김진모 전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장이 내정됐으며 고창군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7명이 경합을 펼쳐 최종 안대영 환경시설사업소 자원순환팀장이 발탁됐다.

순창군 비서실장 내정으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른 시일 내 공무원으로 내정한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부안군 비서실장에는 김덕종 현 비서실장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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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선 8기 비서실장 인사 현황  

본격적인 민선 8기가 출범한 가운데 단체장의 비서실장 인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서실장의 역할은 내치와 외치의 업무 외에도 당선인과 직원들 간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보직이다.

30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북도를 포함한 15곳의 단체장 중 7곳이 신임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나머지 단체장은 현재의 비서실장을 유지하거나 또는 인사를 고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장 비서실장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무원인 경우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비서실장에는 선거 캠프 인사나 인맥을 통해 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보은 인사와 같은 오해를 살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을 내정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무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도 공무원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우선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자리에는 안병일 전북지사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위원이 내정됐다.

안 내정자는 민주당 전략기획국장과 당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공정책전략연구소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주시장 비서실장에는 이경철 전주시복싱협회장이 비서실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68년 전주에서 태어난 이 내정자는 전주영생고와 원광보건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씨엔씨 공장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전북사람나눔 부이사장과 전주시복싱협회장을 맡고 있다.

익산시장 비서실장에는 현 박효성 비서실장이 유임됐다. 익산 함열 출신인 박 비서실장은 전국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익산시 체육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군산시장 비서실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시 비서실장에는 총무과에 있던 정성진 조직관리팀장이 내정됐으며 남원시는 기존 임인택 비서실장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제시 역시 내정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7월 중에는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비서실장은 공모 형식으로 선정됐으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의 설선호 부읍장이 최종 낙점됐고 진안군은 현 장시동 비서실장이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무주군 비서실장 또한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장수군은 전북 단체장 중 유일하게 여성인 권복순 환경정책팀장이 내정됐다. 특히 권 내정자는 역대 장수군 비서실장 중 유일한 여성으로 전해졌다.

임실군 비서실장에는 김진모 전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장이 내정됐으며 고창군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7명이 경합을 펼쳐 최종 안대영 환경시설사업소 자원순환팀장이 발탁됐다.

순창군 비서실장 내정으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른 시일 내 공무원으로 내정한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부안군 비서실장에는 김덕종 현 비서실장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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