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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부부싸움, 조심하세요

부부싸움 홧김에 자살소동... 경찰 신속히 발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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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영 경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최근, 부부싸움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음독 자살 소동을 벌인 사람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1시간 여 만에 발견돼 무사히 귀가했다. 

8일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에 따르면 주민 A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격분, "나, 죽어버리겠다"며 집안에 있던 제초제를 소지한 채 집을 나섰다. 

이에 깜짝 놀란 배우자가 112에 신고했고, 삼례파출소 문기영 경위 등 5명이 출동해 수색을 벌였다. 다행히 가출자는 수색 1시간여 만에 탈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가족 품에 무사히 인계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가출자는 인근에 자동차를 주차한 뒤 머물고 있었으며, 화를 해소한 다음 귀가했다. 

현장에 출동 했던 삼례파출소 문기영 경위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처했다. 순간의 화를 풀고 탈없이 가정으로 돌아가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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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영 경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최근, 부부싸움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음독 자살 소동을 벌인 사람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1시간 여 만에 발견돼 무사히 귀가했다. 

8일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에 따르면 주민 A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격분, "나, 죽어버리겠다"며 집안에 있던 제초제를 소지한 채 집을 나섰다. 

이에 깜짝 놀란 배우자가 112에 신고했고, 삼례파출소 문기영 경위 등 5명이 출동해 수색을 벌였다. 다행히 가출자는 수색 1시간여 만에 탈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가족 품에 무사히 인계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가출자는 인근에 자동차를 주차한 뒤 머물고 있었으며, 화를 해소한 다음 귀가했다. 

현장에 출동 했던 삼례파출소 문기영 경위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처했다. 순간의 화를 풀고 탈없이 가정으로 돌아가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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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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