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8 04:55 (Thu)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보도자료

2022년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 6개 분야 6명 선정

‘대장’에 전 진안군 노인회장 안한수 씨
문화장 이용미·공익장 이부용·애향장 전영길·효행장 박정임·체육장 김철영

진안군은 지난 21일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군민 등에게 수여한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대장 안한수(83), 문화장 이용미(70), 공익장 이부용(77), 애향장 전영길(60), 효행장 박정임(69), 체육장 김철영(53) 6개 분야 6명이다. 

image
대장 안한수 씨

대장 안한수 씨는 진안군청과 전북도청에서 34년을 근무한 공직자 출신이다. 공직 당시 용담댐 수몰민 보상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퇴임 후 진안군노인회장과 용담댐수질관리 위원장 등 각종 사회단체장을 맡아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노인대학’ 운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image
문화장 이용미 씨

문화장 이용미 씨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했다.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홍보함은 물론 수필 집필 등 남 다른 문학적 감각으로 문예활동을 펼쳤고 <진안문학> 편집장 등을 맡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image
공익장 이부용 씨

공익장 이부용 씨는 34년 동안 진안군청에서 공직생활에 몸담았다. 제6~7대 진안군의의원을 활동하면서 열정 넘치는 추진력으로 각종 민원을 세세하게 살피며 그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섰고 군민 복지향상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섰다. 

 

image
애향장 전영길 씨

애향장 전영길 씨는 상전면 출신이다. 현재 경기도 파주시에서 양지산업을 경영하면

서 파주시 장애인자립지원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남 다른 애향심을 발휘, 판로가 없어 걱정하는 고향 농민들을 돕기 위해 파주시민과 직거래할 수 있도록 돕고 상전면과 인근 동향면의 면민의 날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각종 물품을 후원했다.

image
효열장 박정임 씨

효열장 박정임 씨는 2000년도에 서울에서 진안으로 귀농했다. 2014년 건강문제로 본인이 큰 수술을 받았지만 치매를 앓는 시모(107세)에 대한 봉양을 멈추지 않고 2022년 7월까지 23년 동안 한결같이 수발했다.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고령 주민들을 위해 가야금, 판소리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image
체육장 김철영 씨

체육장 김철영 씨는 22년간 진안군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용담면 체육회장을 겸하고 있다. 각종 체육대회 및 지역 행사에 솔선수범해 왔다. 용담댐 주변지역 친선 족구대회를 비롯해 지역 승마협회 창립 등 진안군 체육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군민의 장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