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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 2022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농구 우승, 배구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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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농구우승을 차지한 전북중 선수들/사진=전북중 제공

학교법인 훈산학원 전북중학교(교장 최기표)가 지난 25일 전주고에서 열린 '2022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농구종목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전북중 배구부(여)는 우석대에서 열린 배구종목 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북중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피터팬)(지도교사 김주한)와 여학생 배구부(지도교사 김광빈)는 2018년에 학교스포츠클럽 운동부로 각각 조직됐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학교에 체육관이 없어 운동장 시멘트 바닥에 청테이프를 붙여가며 농구 경기 라인과 배구 경기 라인을 만들어 연습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을 해왔다는 것이 전북중 측의 설명.

지난해 8월에는 체육관이 완공되면서 학생들은 좋아하는 농구와 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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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전북중 선수들/사진=전북중 제공

전북중 학생들은 경기 중 넘어진 상대 팀 학생들을 일으켜주는 등 매너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았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주한 전북중 교사는 “2년 만에 열린 전라북도대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그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 "전북중학교 학생들이 서로 똘똘 뭉쳐 더 좋은 기량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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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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