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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조직개편안, 의회 상임위 통과

교육청소년과·녹색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등 민선 8기 현안 수요 반영에 중점
10월 7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되면, 시행규칙 개정 거쳐 11월 중순께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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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장경호 기획행정위원장과 양경진 행정지원과장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유튜브 캡처

속보=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시정 주요과제 등 현안 수요를 반영해 조직을 재설계하기 위한 익산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8월 26일자 8면 보도)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0일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르면 현행 본청 6국 35과·3담당관 체계는 변함이 없지만 교육도시·녹색정원도시 분야 강화를 위해 5급 단위 교육청소년과와 녹색도시관리사업소가 신설된다.

국 단위 편제는 기획행정국이 기획안전국으로, 복지국이 복지교육국으로, 미래농정국이 바이오농정국으로, 환경안전국이 녹색도시환경국으로 각각 변경된다.

또 도시개발과와 도시재생과가 도시재생과로 통합되고 시민안전과가 기존 환경안전국에서 기획안전국으로 이동하며, 함열출장소가 기존 업무 기능을 유지한 채 폐지돼 건축계는 주택과로, 지적계는 종합민원과로 각각 편입된다.

아울러 부서 기능·명칭 조정을 통해 일자리정책과가 기업일자리과로, 신성장동력과가 미래산업과로, 역사문화재과가 문화유산과로, 미래농업과가 바이오농업과로, 교육정보과가 스마트정보과로, 여성청소년과가 여성가족과로, 늘푸른공원과가 녹색도시조성과로, 도로과가 도로관리과로, 아동복지과가 아동보육과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강생활과로 각각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우선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돼야 하고 이후 별도의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조례와 시행규칙 개정이 이뤄져도 10월 말부터 주요업무 결산보고가 있기 때문에 11월 중순을 전후해 시행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조례안은 오는 7일 제246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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