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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 35년사 출판기념회 성료

1987년부터 2021년까지 사선문화제의 기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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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 35년사 출판기념회가 1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려 참석 내빈들이 출판을 축하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사선문화 35년사 출판기념회가 지난 18일 전주종합경기장 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설훈 국회의원과 정대철 민주당 전 대표, 우범기 전주시장, 심민 임실군수, 김희수·박정규 전북도의원,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 사선녀 입상자와 역대 사선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전북일보 사장)와 한명규 JTV 사장, 재경전북도민회 전주시 류균 회장, 태방섭 재경임실군향우회 사무총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사선문화제는 1986년 주민 주도로 창립된 이후 36회의 행사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해온 임실지역 향토문화축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35년 역사의 사선문화제가 펼친 각종 행사의 기록과 사진, 언론보도 내용 등이 소개됐다.

윤석정 총재는 축사에서 “사선문화 35년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울 등 전국에서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필·편집에 고생이 많았고, 사선문화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대철 민주당 전 대표는 “사선문화 35년사 책자를 보니 향토 역사∙문화예술∙의병학술대회∙장학사업 등  7가지 사업이 있다”며 “36년간 이를 이끌어온 양영두 위원장은 정의, 용기, 민주주의에  헌신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설훈 국회의원은 “35년 굉장히 긴 시간의 노고가 대단히 경이롭다. 행사 현장에 와보니 지역민들의 고향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사선문화제를 한국의 보배로 만들고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사선문화 35년사를 펴냈다. 임실 관촌이 주최지만 전북의 수도인 전주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입신양명을 위해 도민들이 전북을 많이 떠나고 있지만 기록물을 만들어 나라사랑의 기초와 전통 문화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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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 출판기념회
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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