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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 , 전국 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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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파이브/사진=대산초 제공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지도교사 최유진)가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다섯 명의 여학생들로 구성된 ‘써니 파이브’가 전국무대에 척 출전하여 올린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산초는 농촌 소규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과 겨루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써니 파이브’는 대산초 5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 초등학생 창업발명동아리다. 김아리 CEO(대표이사), 노율하 CIPO(특허관리전문이사)를 중심으로 영업이사 강정화, 홍보이사 성해리, 디자인이사 정지윤 등으로 구성된 학생 자생동아리이다.

올해 12회째인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생활 발명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성 계발 및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주최하고 발명교사교육센터에서 주관한다.

본 대회는 전국에서 초중고 각 5팀만을 선발하는 유명 대회로 ‘써니 파이브’가 전국 초등 본선 선발 5팀 중 2팀에 들어, 주최측 최고상인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출신인 노주환(고창북중) 학생도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유진(지도교사) 교사는 본선에 총 3작품이나 출품시켜 지도한 공로로 지도교사 최고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동상(2개),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1개)∙특별상(1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은상(1개)∙동상(5개) 등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농촌 소규모 학교가 대도시 학교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아이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하도록 전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송미정 교장은 “청소년놀이공간사업으로 트램펄린, 그물 놀이터, 벌집 쉼터, 클라이밍 등을 완비하여 재확산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아이들이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AI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우리학교에서 더욱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적 혜택을 누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꿈나무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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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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