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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야산서 탐방로 측량 중 추락한 40대⋯20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탐방로 측량 작업을 하다 70m 아래로 추락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씨(49)는 지난 26일 낮 12시 5분께 무주군 적상면 한 야산에서 탐방로 측량작업을 하던 중 암벽 아래로 추락했다.

A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일 드론과 헬기 등 장비 7대와 소방 인력 23명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한 구조대는 이날 수색을 재개해 오전 8시 40분께 바위틈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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