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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號 정무라인 마지막 퍼즐, 교육소통협력국장 누가 될까

28일 공모 마감, 도청출신 국장·전 도의원 등 거론
정무라인 소통부재 지적 속 지역정가에선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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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민선 8기 전북도정의 첫 교육소통협력국장에 어떤 인물이 채용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교육소통협력국장 (부이사관·개방형 3호) 공개채용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앞두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30일 1차 시험과 내달 2일 2차 시험 적격성 심사를 통해 이르면 내달 중순께 발표될 전망이다.

김관영 전북지사 정무라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출 교육소통협력국장은 국회, 지방의회, 정당, 시민사회 단체 등 관련 정무적 협력을 맡는다. 또한 교육정책, 교육협력, 대학정책, 평생교육 분야 및 외국인 및 국제협력 교류분야를 총괄한다.

김관영 지사 취임후 첫 행정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교육소통협력국은 산하에 교육협력추진단, 대외협력과, 소통기획과 등 3개 과를 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정무직은 도지사를 대신해 도의회·지역정가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언론 등과 스킨십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집행부의 정무라인과 도의회간 가교역할 부재로 안팎에서 질타가 쏟아진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최근 소통 강화를 약속한 만큼 교육소통협력국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 지사는 전북도의회 의장단을 만나 소통부재의 지적에 대해 “의회와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100% 공감하고 앞으로 소통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행정 감사에서 제기된 정무 라인과 소통 문제 등에 대해 앞으로 개선책을 같이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미 도청 안팎에서는 전북도청 A국장과 도의원 출신 B씨 등 특정 인물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도의원 출신 B씨는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나 본인은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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