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국립무형유산원 ‘2023 무형유산축전’ 1일 개막
Trend news
9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은 개원 10주년과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20주년을 맞아‘2023 무형유산축전’을 연다.
개막식은 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중정에서 진행되고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김일구, 김영자 명창 등의 판소리 축하공연, 방짜 유기 타종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 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작품전, 전통연희 판놀음 공연 등이 마련되고 행사 기간 미디어 아트(기록의 정원) 등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 민미협 30주년 기념전 ‘동학에서 빛의 혁명까지’
140년 만에 되살아난 ‘전라감영 접빈례’, 옛 외교의 품격을 잇다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전주 MBC 특집다큐멘터리 ‘치유의 손길 생명을 잇다’
전주문화재단, 2025 이팝프렌즈 예술상 수상 후보자 공모
여산장학재단, 제5회 여산문화상 시상 및 장학증서 전달식 성황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전북과 깊은 인연, 거장 황석영 ‘금관문화훈장’ 수훈
시간과 존재의 숨결로 표현한 기도 형상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예술·관광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