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최승일 개인전 23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Trend news
최승일 작가의 개인전이 23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실존과 예술’이란 주제로 존재론적 불안 등 내면에 대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작가는 원광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단체전에 참여했고 제23회 무등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전북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원광대 미술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 민미협 30주년 기념전 ‘동학에서 빛의 혁명까지’
140년 만에 되살아난 ‘전라감영 접빈례’, 옛 외교의 품격을 잇다
전주 MBC 특집다큐멘터리 ‘치유의 손길 생명을 잇다’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전주문화재단, 2025 이팝프렌즈 예술상 수상 후보자 공모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여산장학재단, 제5회 여산문화상 시상 및 장학증서 전달식 성황
전북과 깊은 인연, 거장 황석영 ‘금관문화훈장’ 수훈
시간과 존재의 숨결로 표현한 기도 형상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예술·관광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