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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원룸에서 20대 남성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새벽 0시께 전주시 우아동의 한 원룸에서 양모 씨(27)와 곽모 씨(27)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친구 사이인 이들은 이날 유서를 남기고 술과 수면제 등을 먹은 뒤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곽 씨는 자신의 형에게 먼저 간다. 통장에 돈이 있으니 찾아라는 내용의 자살 암시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며, 곽 씨 형의 신고로 발견됐다.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일명 만능열쇠를 직접 만들어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엄모 군(19)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엄 군은 지난 해 11월 23일 오후 5시에서 다음 날 오전 8시 사이 완주군 삼례읍의 한 오토바이 센터 앞에서 홍모 씨(62)의 오토바이(시가 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엄 군은 직접 쇠를 갈아 만든 만능열쇠를 이용해 시동을 켠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다투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께 군산시 수송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13층에 사는 A씨(24여)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침부터 술을 마시는데 남편이 이를 나무라자 홧김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익산에서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택시에 치여 사망했다.1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시장 앞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A씨(35여)가 원모 씨(65)가 몰던 택시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원 씨가 운전 중에 도로를 무단횡단을 하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편과 다투던 중 20대 여성이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중상이다.30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0분께 군산시 수송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A(24여)씨가 베란다로 뛰어내렸다.A씨는 추락 직후 베란다 난간에 걸린 뒤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중상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침부터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남편이 이를 지적하자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의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린이집 교사 명의를 도용해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교육기관 원장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익산경찰서는 29일 어린이집 교사 명의를 도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것처럼 속여 1억원 상당의 국가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사기 등)로 익산의 한 교육기관 원장 이모씨(46여)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 어린이집 34곳의 교사 110여명이 교육을 받은 것처럼 허위 출석부를 작성하고, 교재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훈련비 1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씨는 직업능력 훈련과정을 수료하면 훈련비가 전액 사업주에게 환급된다는 점을 알고, 어린이집 교사를 상대로 하는 20여개의 훈련과정을 개설한 뒤 교사들의 명의를 도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오전 2시2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4층에서 A(17고1)군이 방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다.A군은 주차장에 있던 차량 위로 떨어진 뒤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군이 이날 새벽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뒤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자 방 창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시 금암동에 있는 지역농협의 한 지점 금고에서 현금 1억2000만원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해당 지점에서는 거액의 현금이 분실된 것을 지난 26일 인지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사흘 동안 지점 직원들을 조사하고 CCTV를 정밀 분석했지만 돈의 행방을 찾아내지 못했다.농협 관계자는 29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며 내부적으로 돈이 사라진 경위 등을 먼저 조사하기 위해 신고를 미뤄왔다고 말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28일 특정 제약회사의 의약품 채택 및 처방유도 등을 대가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전주의 한 의료생활협동조합(생협) 전 이사장 장모씨(40)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장씨에게 돈을 전달한 A제약회사 영업사원 윤모씨(33)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12년 6월께 이 의료생협 사무실에서 A제약회사 영업사원 윤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장씨는 A제약회사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채택하고, 이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고창의 한 요양시설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8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께 A씨(80여)가 건물 2층 옥상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던 A씨가 출입문을 열고 옥상에 올라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요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피의자는 "청와대 관계자 등 책임있는 사람과 접촉하고 싶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접촉'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술도 하지 않는 등 비정상적인 답변으로 일관했다.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로 강모(22)씨를 체포, 이틀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강씨는 프랑스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등의 협박 글을 올린 데 이어 25일 청와대로 5차례 폭파 협박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강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 등 책임있는 사람과 접촉을 원해서 그랬다"며 "(협박)메시지를 보내면 누군가가 국정원 등에 신고하리라 믿었다"고 진술했다.하지만 정부 관계자 접촉을 원하는 이유나, 하고싶은 말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경찰은 '우울 및 관계부적응' 등 증세로 정신과 치료 경력이 있는 강씨가 벌인 해프닝으로 보고 있다.또 공범이나 테러 실행 의지는 없는 것으로 결론냈다.지난달 13일 제2금융권에서 500만원을 대출받아 프랑스로 출국한 강씨는 아버지의 설득으로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대한항공 KE902편 귀국 비행기에 탑승, 27일 오후 3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경찰은 보강조사를 거쳐 검찰과 상의한 뒤 강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8일 대형마트 귀금속 매장에서 목걸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대형마트 귀금속 매장에 서 주인 박모(42여)씨가 다른 손님을 상대하는 틈을 타 금 목걸이(시가 47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김씨가 이날 장난감을 산 뒤 현금영수증을 발행한 것을 확인해 김씨를 붙잡았다.김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목걸이가 너무 가지고 싶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검찰은 김씨가 지난해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7일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 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지난 16일 밤 10시 50분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현금 100만원이 들어있던 김모 씨(19)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홍 씨는 옆 좌석에 있던 김 씨가 일행들과 대화하는 틈을 타, 탁자에 놓인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일반 닭을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닭으로 속여 학교 급식업체 등에 납품한 익산 A업체 대표 B씨와 직원 C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전북농관원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닭고기를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닭고기로 거짓 표시한 뒤 총 906t, 53억4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닭들은 전국 30여개의 친환경학교급식 대리점을 통해 수천여개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에 공급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대표 B씨는 일반 닭고기를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로 포장 작업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관계기관의 점검에 대비, 관련서류를 거짓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농관원 전북지원은 "이 업체는 소비자와 유통업체 등이 일반 닭고기와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잘 식별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했다"며 "수입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사례가 있는지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26일 공사현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홍모 씨(53)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전 1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공사장 근처에 쌓여있던 유로폼(거푸집) 200장 등 시가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와 익산, 김제, 완주, 임실 등지의 공사현장을 돌며 모두 44차례에 걸쳐 1억70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홍 씨의 집에서 유로폼 1300장과 파이프 460개, 파이프 연결고리 160개 등을 압수했으며, 장물인 것을 알면서 홍 씨로부터 건축자재를 구입한 김모 씨(44)의 행방을 쫓고 있다.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천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있다.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도로에 매설된 한국전력 전력구에서 불이 나 전주시 및 완주군 일부 지역에 정전사태가 빚어졌다. 25일 소방서와 한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여의동 운전면허시험장 앞 도로에 매설된 전력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전주시 장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300여 세대에 15분 동안 전력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서는 13대의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1시간 10분만인 오후 3시 10분께 완전 진화했다. 또 한전은 사고 즉시 긴급복구반을 현장으로 보내 15분 만에 전력을 복구했고, 25일 오전 7시 10분께 전력구 내 케이블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PC방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 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9일 오전 전주시 송천동의 한 PC방 카운터에 있던 소형금고에서 현금 1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이 날 친구를 대신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불법 광고차량 등을 이용해 출장마사지를 홍보한 혐의(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로 김모 씨(38)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자격증 없이 손님에게 안마를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종업원 임모 씨(3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출장마사지 홍보 문구가 적힌 불법 광고지를 전주 일대의 유흥가에 배포하고, 전주시 덕진동의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는 간판차량을 불법주차한 뒤 업소를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 고발 사건⋯경찰 불송치 결정
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부안 하섬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익산 권세호씨, 일제시대 식량수탈 엿볼수 있는 지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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