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최고위원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역정과 소회 등을 담은 책 ‘희망 전북, 힘 있는 도지사: 꼴찌 전북, 이제는 안녕’을 펴냈다.
책은 촛불혁명과 제19대 대통령선거과정과, 정계 입문 계기가 된 김대중 대통령과의 인연, 국회 활동, 나눔, 전북발전 비전 등이 담겨있다.
특히 책에는 19대 대선후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마련한 ‘대통령 전북공약 실행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김 예비후보는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당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