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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7개월만에 최저치

국제 금값이 28일 스위스 국립은행의 금매도가 임박한데다 달러화 강세로 7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해 여름 온스당 255달러로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금값은 최근 약세속에서도 280달러선을 유지해왔으나 스위스 은행이 금매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반전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오는 6월인도분 금은 온스당 3.70달러가 하락한 274.20달러에 거래가 형성돼 지난해 9월 이래 최저치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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