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광호 전북태권도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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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도내 출신이 태권도 금메달을 따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11일 대의원총회에서 내년부터 2004년까지 임기 4년의 제18대 전북태권도협회장에 추대된 김광호 흥건사 회장은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만큼 우리고장에서 자랑스러운 금메달리스트가 배출되도록 유망주에 대해 집중지원을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태권도공원의 전북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회장은 “태권도공원이 전체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므로 도내 유치를 위해 각계에서 전폭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운영 방침에 대해 “무엇보다 도내 태권도인들이 단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하는 김회장은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하는 한편 태권도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본연의 임무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국태권도의 종주도(道)라 할 수 있는 전북태권도의 명예를 다시 찾는데 노력하겠다”는 김광호 회장은 “세계 5천5백만 수련인구를 자랑하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범도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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