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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매 토지 환란이후 최대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경매나 공매로 처분되는토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거래 원인중 경매와 공매 등 법원판결에따른 거래필지 수는 총 1만2천31필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1만1천255필지에 비해 6.9% 증가한 것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1만2천551필지)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법원판결에 따른 토지거래는 토지 소유자가 부도를 내거나 세금체납 등으로 부동산을 압류당해 강제처분 당하는 것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침체될 수록 늘어난다고토지공사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토지규제가 대폭 강화하면서 최근 2년동안 증여를 통한토지거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여를 통한 토지거래는 2002년까지만 해도 연간 20만필지에 크게 못미쳤으나 2003년(23만1천476필지)과 지난해(21만4천933필지)에는 20만필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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