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어업량 급감 새만금탓 아닌가
Trend news
부안 왕등도 어촌계, 고충처리위에 조사 요청
어민들은 최근 10년 사이 어획량이 크게 줄게 된 근본 원인이 막대한 방류 사업에도 불구하고 예전 소득의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새만금 간척사업의 폐해라 판단, 관련부서로 부터 피해보상이 이뤄져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바다속의 유속이 예전보다 빨라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작업활동이 어렵고 전복의 서식지인 바위에 토사가 쌓여 서식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부안군과 어촌계의 지속적인 방류사업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준 원인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한 폐해라 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이들 어민들은 대형 국책 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변화에 각종 어류, 폐류의 서식지 불안전으로 인한 바다 환경(왕등도)을 고충처리위원회가 명확한 조사해야할 것을 주문했고 조사결과에 따라 관련부처의 피해 보상도 뒤따라야 한다는 요구이다.
최성일 어촌계장은“주민들은 어업을 천직으로 알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최근 어업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생업기반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7. 국내 탄소섬유 업체 현황 - 미래 산업 이끌 꿈의 신소재 선점 '치열한 3파전'
[뉴스와 인물] 오양섭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대도약”
[가족의 재발견] 혈연의 성벽 넘어, 연대와 돌봄의 ‘가족구성권’을 묻다
[한국전쟁 정전 70년] 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노정약기(路程畧記)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