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05 02:33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전북육상 부활의 노래 부른다

도내 8명 대한육상연맹 선발 '꿈나무 선수단' 포함

대한육상연맹이 선발한 ‘2006 꿈나무 선수단’에 전북 출신 선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 오랜 동안 침체를 벗지 못하던 전북 육상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신인발굴 위원회가 올해 전국적으로 초중생 꿈나무 선수단 80명을 선발했으며, 그중 10%인 8명의 선수가 도내 학생들.

 

꿈나무 선수단에 포함된 도내 선수는 단거리의 허남규(200m 이리부송초6), 강미영(100m 이리초6), 박슬기(200m 익산중1), 김지은(200m 전라중2)과 중장거리 신소망(1500m 이리동중1), 투척의 이미나(포환던지기 함열초5), 손다애(창던지기 지원중2), 이승아(원반던지기 전라중2) 등이다.

 

이순철 전북육상연맹 총무이사는 “예년의 경우 도내 선수중 꿈나무 선수단에 많아야 3, 4명 정도 포함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육상 소질이 있는 도내 학생들이 대거 발굴됐다”고 말했다.

 

한편 꿈나무 선수단에 뽑힌 선수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충북 보은군 종합운동장에서 여름철 강화훈련을 실시중이다.

 

중점 훈련내용은 기초체력 보강과 전문기술 강화는 물론, 각 종목별 취약점을 보강하고 체계적인 웨이트 훈련도 병행한다.

 

단조로운 훈련에서 탈피해 육상 경기 이론교육과 학과공부, 꿈나무 사명감 등도 심어주게 된다.

 

이번 훈련에는 특히 도내에서 지도자 자격으로 박양순(한국게임과학고), 김호진씨(전라중) 등도 참가해 국내 육상 꿈나무들을 집중 단련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병기 bkweeg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