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남원경찰서 임시주차 허용 '열린 둠' 제도 시행

남원경찰서(서장 조계훈)는 급격한 차량 증가로 시민들의 주차난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 서비스'열린 둠'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열린 둠'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려 있는 공간의 주차장으로, 각종 개인·단체가 행사 전에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및 경찰서 민원실에 임시주차허용 신청을 하면, 그 기간 일정 구간에 대해 주차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