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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가 밝힌 경쟁력…이강래·이용호 후보

△이강래 후보= 남원·순창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원시장, 순창군수와 호흡을 맞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정부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첫째 지난해 10·26 재보선에서 민주당 소속 남원시장, 순창군수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남원시장, 순창군수와 호흡을 맞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재정이 열악한 남원·순창의 발전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얼마나 많이 끌어오느냐에 달려있다.

 

중앙정치에서의 막강한 힘과 두터운 인맥 없이는 막대한 정부예산의 확보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용호 후보= 상대 후보 보다 소통에는 자신있다. 소통을 잘 하는 법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잘 경청하는 것이다. 상대후보는 불통에 가깝다.

 

그동안 남원·순창 지역경제 침체를 놓고 자치단체장과 코드가 맞지 않았다는 주장도 소통을 잘하지 못하는 '불통 정치인'을 자인한 셈이다.

 

이용호는 실력으로 말하고 일하는 정치인이다.

 

과거 운봉 냉해 피해지원, 성원고등학교 기숙(형) 고교 지원 등 국회의원 신분을 떠나 진정으로 남원·순창을 위해 일했다. 언론·행정·CEO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고, 화려한 인맥을 바탕으로 한 네크워크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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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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