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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수성이냐 탈환이냐' 전·현직 맞짱

'한명숙이냐, 손학규냐''수성이냐 탈환이냐'

 

익산갑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전·현직간 리턴매치를 통한 맞대결과 더불어 손학규 전 대표와 한명숙 현 대표의 직계에 따른 불가피한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손 전 대표의 계보인 이 예비후보는 지난 18대 총선 공천 경쟁에서 당시 17대 현역 의원이었던 한 예비후보를 밀어내고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민주당 대변인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중앙 정치권에서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인지도를 상당히 높힌 이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인물론을 앞세워 정면승부에 나서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한 대표 계파로 중앙 정치권과 나름대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후보는 일찍부터 경선에 대비해 선거인단 모집에 나선 만큼 탄탄한 응집력으로 경쟁 후보를 뛰어넘겠다는 전략이다.

 

◇쟁점사항

 

△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다.(이춘석)=

 

경선이전부터 선거가 너무 과열되고 있다. 경쟁 후보가 특정 종교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다른 종교에서도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이런 과열양상에 따라 후보들과 상관없는 선거법 위반 사례도 적발되고 있다. 종교가 적극 나서는 모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종교 지도자들에게 선거 중립을 당부하기도 했지만 쉽게 가라앉고 있지 않아 안타깝다.

 

△지난 4년간 어떤 활동을 했나.(한병도)= 노무현재단 자문위원과 한-이라크 우호협력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일선에 항상 서 있었다. 2010년 삼수회 결성을 주도하며 이광재, 안희정, 송영길 등과 함께 민주당 진보행동을 창립해 간사를 맡으며 정치발전을 고민하기도 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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