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후보= 최근 전북 지역 내 언론과 도민들 사이에서 당내 전북정치가 소외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당이 추구하는 변화와 인적쇄신이 결코 인위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방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특히 지난달 도내에서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경쟁후보들과의 월등한 차이가 나는 시민들의 지지율 역시 내가 가진 중요한 경쟁력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전북 정치권의 역량을 극대화 하고 중앙정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 있는 중진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다. 유권자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그 역할을 자임하고자 한다.
△전정희 후보= 새로운 인물에 대한 지역사회 욕구가 크다. 그런 시대적 흐름에 부합한다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특히 그간 다양한 활동이나 칼럼 등을 통해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밝혀온 것처럼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가치관도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본다. 지역사회에서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정책향상, 정치문화 발전을 위해 10여년 가까이 봉사활동과 노력해 왔다. 대학생 양성평등 활동과 여성관련 연구나 토론회, 호주제폐지, 여성 취업과 성폭력, 다문화 문제를 다뤄왔고, 무엇보다 여성 정치의식향상을 위해 여성자치학교 운영과 유권자교육과 후보자교육 등의 전문성을 가졌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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