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4·11총선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에 걸쳐 실시된 도내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율은 당초 예상 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모바일 투표 결과, 투표에 참가한 선거인수는 총 7만1358명으로 전체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의 60% 안팎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선거인단이 경선후보자 선정 이전에 모집되면서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면서 기권하거나, 낯선 투표환경 및 당내 경선에 무관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각 후보들은 이날 실시된 모바일 투표 결과를 분석하고, 12일 실시되는 현장 투표에서 지지층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등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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