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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첫날 도내 33명 접수

전국 246개 선거구 560여명

 

4·11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2일 현재 도내 11개 지역구에서 총 3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해 후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의원 가운데는 총선 및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3개 지역구(전주 완산을, 덕진, 진무장·임실)을 제외한 9개 지역구중에서 이춘석 의원(익산갑)을 제외한 8명이 등록을 마쳤다.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신건 의원(전주 완산갑)과 조배숙 의원(익산 을)이 일찌감치 등록했으며, 5선의 김태식 의원(전주 덕진)도 명단을 올렸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5명, 민주통합당이 8명이며, 자유선진당 2명, 통합진보당 4명, 진보신당 1명이었다.

 

이날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오는 29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246개 선거구에서 560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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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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