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환 의원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완산을은 민주통합당 이상직 후보와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는 20대(29.0%)와 30대(30.8%)에서 선두를 달렸고, 40대 이상에서는 이상직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제5선거구에서 38.1% 지지를 얻은 이상직 후보가 우세한 가운데 제4·6선거구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 무응답층이 12.5%에 달하면서 향후 부동층의 표심이 선거결과에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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